기병 돌격이....
실제로는 등치로 압박주면서 슬금 슬금 밀고 들어가서 압박 하는게 정석 이었다니.....
다그닥닥 뾰이! 아니야?........힝....
추,추하게 탭갈해서....
나,나도....나도 베숱뜨 가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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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처럼 밀도가 앏으면 두다다다다 할 수 도 있음
하긴.. 닥돌하다 비싼 말이 다치기라도 하면 기수 맘이 많이 아프겠지...
상대방 병력이 얇으면 다그닥 다그닥 뾰이가 되는데 상대방 병력이 두꺼우면, 돌파 못했을 경우 갇혀서 다죽을수 있음 그리고 기병은 비싼 병과임... 판타지나 반지의 제왕처럼 기병 5000명 돌격 그딴건 유럽에서 거의 없었을텐데
최신 AI 탑재임??? 기수 어디감????
현실이 뭘 알아! 기병 돌격은 당근빠따 다그닥 뾰이지!
기병도 역할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나.
시속 20~30 km 정도로 천천히 회전하다가 기회봐서 들어간다고 듣긴 했는데
영상 쩌네
하긴.. 닥돌하다 비싼 말이 다치기라도 하면 기수 맘이 많이 아프겠지...
짤방처럼 밀도가 앏으면 두다다다다 할 수 도 있음
와 근데 진짜 보병 입장에선 기마단 저렇게 쳐들어오면 답도 없긴 하겠다
시속 20~30 km 정도로 천천히 회전하다가 기회봐서 들어간다고 듣긴 했는데
근데 살짝 밀어도 효과가 크네
인간 80KG+갑옷 30KG+말 500kg+운동에너지
기병도 역할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나.
ㅇㅇ 경기병 중기병 = 중장갑기사 총기병 = 총을 든 기병 권총기병 = 권총을 든 기병 (2차대전 미군이 운용함) 랜스 기병 = 랜스를 든 기병
뒤를 밟아야 더 효과가 좋음
상대방 병력이 얇으면 다그닥 다그닥 뾰이가 되는데 상대방 병력이 두꺼우면, 돌파 못했을 경우 갇혀서 다죽을수 있음 그리고 기병은 비싼 병과임... 판타지나 반지의 제왕처럼 기병 5000명 돌격 그딴건 유럽에서 거의 없었을텐데
반지의 제왕 모티브가 된 빈 포위전에서 윙드 훗사르 수천명이 돌격했음
정규병이 5000명이면 다행인 동네
두번쨰영상 진짜 멋있다.
근데 상식적으로보면 그당시 군마 가격을 오늘날로 치환하면 고급스포츠카인데 어지간한 상황 아니면 이걸 꼴아박는 ㅁㅊㄴ들이 흔할리가…
사람죽은거아녀? ㄷㄷ
근데 말이 돌격 멈추는 순간은 좀 위험할지도? 말이 전략자원이긴해도 기병 효과적으로 격퇴할라믄 말을 일단 공격해서 기수 떨구는 방법도 잇지 않을까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라지만 경기병이라지만 말이 속도를 내기전에 중보병이 몸으로 막아서 무력화 시켰다는 설이 로마사에 있긴함
기병종류나 상대 포진에 따라 달랐음 장다름이람 퀴레시어는 슬근슬근 미는걸 많이했고 윙드후사르는 집단돌격을 많이했음 단순히 병종의 문제라기보단 걔네가 언제 활약했는지와 상대국가가 어딘지가 중요함
로얄 카탁은?
그쪽도 돌격위주라 알고있음
최신 AI 탑재임??? 기수 어디감????
투명인간이라네요
똑또캐!
기수따윈 내 균형용 더미에 불가하다!
1마력 분의 AI
햄탈워에서도 생각없이 박으면 못빠져나오더라
마지막 영상 끝부분에 관중석가까이 말 한마리 혼자 뛰는데동네 야생마인가?
현실이 뭘 알아! 기병 돌격은 당근빠따 다그닥 뾰이지!
그정도도 못 버티는게 보병인데
토탈워 신작 나오면 내가 가장 먼저 연구한게 기병 돌격이다. 기병돌격 최소거리 같은거.
상황 따라 다른것 같더라 기병이 돌격해서 박는때가 있고 사과깎듯이 야금야금 갉아먹는때가 있고 대열무너지면 쫒아가면서 전과확대 하는때가 있고
기병 대장이란게 그거 판단하고 페이스 조절하는거지
그니까 검으로치면 가츠의 드래곤슬레이어마냥 호쾌하게 썰어재끼는건 때에따라다르고 평소엔 나루토의 사메하다처럼 깎아먹기 전술을한다는거네?
글언가봄. 어딘가에선 웃효! 우마뾰이할 시간 이다 아쎄이!를 시행 했다니 정말 다행이야.....
그...그렇지 물론 대부분의 기병은 둘다 할줄 알았음 상대병종과 문화권에 따라 어느쪽을 주력으로 하냐 차이지
마갑의 유무가 큰데. 마갑을 실전에 쓸정도로 두껍게 입히면 말이 쉬이 발목나간다하더라고. 마갑까지 입힌 중장기병은 전력질주후에 방진에 들이박는건 말버릴각오래.
기수(쥰내 비싼 인간분쇄기) : 잠시 하와이 좀 가가 이쓰라. 말(쥰내비싼 스포츠카) : 니가가라 하와이....
당신이 원하는건 용기병이라고 기동전으로 외곽라인 빠르게 기동해서 적진영과 허점 파악하는 역할을 하는 기병이 따로있음
치이기 싫으면 튀어라잉~?
보통은 긴 창으로 깔짝하고 치고 빠지기 아닌가
근데 저건 경기병아님? 마갑도 없는데 경기병은 원래 외곽부터 깍던지 치고빠지는 전술이 기본인거 아닌가?
물론 보두앵 4세의 몽기사르 전투처럼 상대의 수가 많아도 무장이 가볍거나 창진이 약해보이면 소수의 기사로 냅다 뚫어버렸고 광무제 유수의 곤양대전처럼 상대 진영이 허술한 경우에도 기병돌격으로 적의 군세를 완전히 와해시켜버리기도 했다ㅋㅋ
위는 CG겠지? 말에 치인 사람이 기절한거 같은데
https://youtu.be/l5d_BuI-KbA?si=30xZ1Gw9AxeL8Fgl?t=140 ㄴㄴ 저건 실제 촬영 장면이고 영화씬은 이거.
와씨 영화였구나
아니;; 말박한 사람 안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