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강화인간
자연적으로 전쟁에서 뉴타입 능력을 개화시키는 뉴타입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가?
더 나아가 카미유도 정신 착란격는 로자미아처럼
로자미아와 포우를 투영해보는 착란을 겪고 있음
사실상 카미유도 강화인간과 다를바 없는 상태로 몰리고 있단것
아니 소설판에선 자기 입으로 자신은 강화인간같은거라며 시험당하고 있는거라며 말하고 있음
제타는 어떻게 보면 악의 건담과 종이 한장 차이, 동전 앞뒷면
혹은 그저 진영만 다른 물건일지도 모른단 느낌이 드는 무서운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