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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냥 고양이 수인이 아니라 초 희귀 고대 일족 블랙떼껄룩 일족의 공주임
이거 무조건임 나중에 블랙떼껄룩 일족의 혈통을 찾는 빌런이 나옴
잘 때 떵싸고 감
맛있기는 한데 너무 잘 아는 맛이고 많이 먹어서 질리는 맛
30번씩이나 반품당했다는거에 요즘은 쎄함이 느껴져서 최대한 등을 보이지않은채 도망칠것같음
한편 다봤다 ㅋㅋㅋ
클리셰
잘 때 떵싸고 감
스캇유게이야...
오
사실은 그냥 고양이 수인이 아니라 초 희귀 고대 일족 블랙떼껄룩 일족의 공주임
아키로프
이거 무조건임 나중에 블랙떼껄룩 일족의 혈통을 찾는 빌런이 나옴
그리곤 예전 주인들이 내가 소유주라면서 땡깡 피우고
'흠... 이녀석, 저주에 걸린건가?' -디스펠 발동-
나중에 각성한뒤 8등신 글래머 수인됨
마신 부활을 위한 제물로 블랙떼껄룩 일족의 피가 필요하다면서 납치되고 온갖 난관을 뚫고 찾아가보면 이미 강신 당해서 '이 몸은 힘이 넘치는군... 세계를 정복하기엔 딱이다!' 소리 듣게 되고 ㅋㅋ
- 강신됬다니? 그녀석은 어떻게 한거야!! - 아아.. 그녀석? 저기 헌혈실에 두고왔지 크하하 - 그럼 그 몸은 누구..? - ??
고마워요 덕분에 저주가 풀렸어요♥
맛있기는 한데 너무 잘 아는 맛이고 많이 먹어서 질리는 맛
배민맛
익숙한 맛이야. 하지만 안정적이지
한편 다봤다 ㅋㅋㅋ
클리셰
그러고 보니, 요즘 들어 클리셰 멤버들 중에서 청운종양이 점점 표준어에 물들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1인입니다..
사실 후타나리였던것
고양이귀 쥐한테 갈아먹히게 해서 파랗게 만들고싶게 생겼네
사실 카짓임
어우.. 이런집단지성은 원하지않았어
너무 식상하니 학대파로 갑시다
아니지 순애로 갔다가 어느날 유혹에 넘어가서 하고나서 주인님 그거하자 낑낑해서 어쩔수없이 하는데 M성향이라서 괴롭혀달라는 여캐랑 그안에서 자기도 몰랐던 가학성향에 눈뜨면서 괴로워하다 끝에가선 결국 서로즐기는 그거지
"이 녀석으로 하지"
갸아아아아악
30번씩이나 반품당했다는거에 요즘은 쎄함이 느껴져서 최대한 등을 보이지않은채 도망칠것같음
매번 노예를 구매한 주인이 수상한 원인으로 죽어서 돌아온 노예, 그게 30번...
복상사
유리잔=옛날에는존나비싼사치품취급,근데 주인공은 치트스킬(물건창조,쇼핑몰등등)로 그냥 꺼낸거
(대충 씹덕들의 자존감이 소굽친구에서 노예까지 후퇴했다는 내용)
옷 새로 입히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다듬고 저런 천한것이랑 붙어먹는다고 욕하면 날 모욕하는건 참아도 내 소중한 아이를 건드는건 못참는다고 팔모가지 뽀사버리고
이런걸 보고 늘 있는 wwe라고 하는건가
그치만 귀여운걸
얼마나 많이 처먹었으면 플롯하나가 앉은자리에서 뚝딱나오니 ㅋㅋㅋㅋ
그래서 클리셰 비틀기중 하나로 또 나온게 여기에 착각물 ㅋㅋㅋ 그냥 뭐에 빠져서 염색 = 아니! 이 머리색은 XX 혈통의? -> 그냥 염색인데 -> 미안하도다 나를 노예로 삼아서 죄값을 치르겠다! 하렘 히로인 하나더
다가가도 곁을 내주지 않는 그녀. 매일 매일 말을 걸어주고 따뜻한 요리도 가져다준다. 끈덕지고 차분하게 기다린다. 그녀가 나를 봐줄때까지. "맛있어." 닿았나보다.
주인님과 같은 밥을먹어도 되는거야??
데려온 첫날 저녁먹을때 식탁에 앉지않고 식탁옆에 무릎꿇고 있음 ㅋㅋ
나중에 다른 노예도 얻는데, 그 노예가 남주보고 싫어하거나 두려워할때 얘가 나서서 남주 변호하는 장면 나옴
우우욱 개십
ㅋㅋㅋㅋ익숙한 맛
고양이인데 실수로 유리컵 떨어뜨린다고???
만화하나 다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