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호사 생활하면서 태운적도없고 태움당해본적만있는 입장에서 ,
밑에 애들안ㄷ갈구냐 들으며 막아줬던 입장에선 ,,
신규들에대해 무조건적인 포용만이 좋은건아닌데 ,,
그동안의 업보라니,,그렇게 들으니좀 ,,,우울하구만,,
태우고 이익다취하던사람들은 거의 다 정년임, ,요즘은 애초에 안태우는 분위기인데도
저런신규들이 나와서 문제인데 ,,
극단적인예지만,, CPR 시켰다고 엄마데려온 애를본적있어서 ,,쇼킹한적은잇음
근데 ,,내가 뭘말해도 간호사욕할 애들은 욕하더라,,
교사랑 비슷한듯.. 때린 교사는 끝물이거나 이미 퇴직 했지만, 이미지는 남아서 현직자만 고통스러운..
이게 좀그런게 짬찬사람들이 신규업무까지 대신해주니 나중에 신규들을 짬차서 깨네들만 근무세우면 사고가 ㅈㄴ발생하고응급처치는 안되고 난리임,,
악습으로 꿀빤 새.끼들은 끝까지 꿀만 빨고 은퇴하고 나머지 업보는 후배들이 짊어짐 ㅋㅋㅋ
솔직히6시출근해서 새벽 1시까지있다가 또 6시출근하는 부조리같은거 다 당해보고 살았는데 요즘 혼내는 건 진짜 혼날만해서 혼 나는건데 왜 우리가 악인 취급당해야하는지도 모르겠더라
CPR 시켰다고 부모를 소환하다니...
저 작가님만화에서나오는거중하나가 사망하신분 뒷정리 해드리는거임,, iv빼고 소변중빼고 그정도만하면됨,, 근데 그거간단한거도 못해서 퇴사하겟다는 애도있었음 근데 그거 소문으로 들어거만 해도 내가 5건은더알어 ,,자주잇다는거야 간호사일을 ㅈㄴ 쉽게 보코온거도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