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주말에 집안에서만 틀어박혀서 손장난만 하루에 8번 넘게 하거든? 근데 하고나서 피곤해지긴 하는게 이게 또 한시간뒤면 야한 생각 나서 또 물건 커지고 동영상 찾아서 해소하는데
스스로도 한심하다 생각할 정도로 너무 야한 생각이랑 손장난을 지나치게 자주 하는거 같아.. 농담 아니라 여름 휴가때 하루에만 11번도 한걸로 기억해. 이거 아무래도 손장난 중독인거 같은데 정신병원가서 심리 상담좀 받아봐야하냐? 아니면 취미 생활을 강제로라도 만들어야하나... 손장난 실컷 하고나서 오는 현자타임은 사람 참 괴롭게 만들더라.
네가 힘들다고 생각 될 정도면 병원 가는게 맞아
밖에 나가
네가 힘들다고 생각 될 정도면 병원 가는게 맞아
할게 없으니까 딸칠 생각이 드는거 할거 없더라도 밖에라도 나가라
물류센터 풀타임
카페라도 가서 있어
그거 나중에 중독되고 성기능 문제 생길수 있음.. 외출도 좀 억지로하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면 어떰
운동, 책, 영화 다른 집중할만한 무언가
최소한 딸치는 시간을 저녁 시간대로 미뤄
뭐라도 하면 덜함
난 노력해도 세번밖에못함 ㄷㄷ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다른 일 하니까 야한 생각 일주일 넘게 안들더라
그거 아무것도 안해서 그래 게임이든 뭐든 딸따리말고 다른거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