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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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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고? 조개 말이다.
유명한데 엄청 비싸거나한 느낌은 아니네 ㄷㄷ
에드권이 여기 홀서빙으로 시작했을껄..
영업 비밀입니다
푹 끓인 조개국물 크어어 뻑예
프레지던트호텔 건너서 있는 라 칸티나
그래서 살아남은 거 같기도 해..
푹 끓인 조개국물 크어어 뻑예
바지락도 가리비도 상대적으로 뻘 없는 조개조차 뭔 짓을 해도 모래 씹혀서 싫던데 뻘 없는 건 홍합뿐이지 않나
홍합은 잘 상하고, 또 조금만 신선도 떨어져도 다른 조개보다 역한 냄새가 몇 배로 올라와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임.
홍합이 싼건 이유가 있지비
???: 몇개고? 조개 말이다.
루리웹-222722216
영업 비밀입니다
저항없이 터졌네 ㅋㅋㅋ
곱배기야? 닉네임이 22,44 ㅋㅋㅋ
점심식사에는 뭐320개가 적당하다 캐도 오늘같은 날이나 술하고 같이 낼때는 280개만 해라
프레지던트호텔 건너서 있는 라 칸티나
베른카스텔
에드권이 여기 홀서빙으로 시작했을껄..
유명한데 엄청 비싸거나한 느낌은 아니네 ㄷㄷ
소녀마녀
그래서 살아남은 거 같기도 해..
하지만 50년 가까이 생존한 식당이라면 그자체로도 괜찬은거 아닐까 생각되긴해
솔직히 오래된 집들 가격 올리면 메리트가 좀.. 내가 인천살 때 잉글랜드 돈가스라고 진짜 오래된 돈까스집 있었는데 가격 올리고 나서 엥? 소리 나오더라 돈까스가 만오천원 이러는데 이 돈이면 여기 말고 좋은데 많거든
동인천 거기 유재석 오고나서 싹다 올랐지..
개항로 거리 무슨 돈까스 1덩이 + 새우튀김 + 스프 이렇게 나오는데 16500원 이럼 ㅋㅋ
없던 웨이팅이 두시간 세시간 생길정도로 장사가 잘되게 됐는데 왜 가격을 올려버리는걸까.. ㅠㅠ
너무 힘들어서 좀 줄여보려고 그런걸수도..
고풍있네
으아 저 맛있는 백합으로 장난아니것네
이제 곧 비비네 마네 하면서 곰죽는다는 애들 몰려옴...
백합과 조개라니...
백합에서 난썪었어...
선생님 호흡을 30시간만 중단해주십쇼
난입!!!!
시청역 광장하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있습니다.
서울 갈 일 있으면 한번 들려서 먹어봐야겠다
가봤는데 비싸고 맛도 별로던데ㅠㅠ
리스토란테 가서 조개 국물 찾는 이병철 ㅋㅋㅋ
시청역에서 을지로 방면으로 가면 나오는데 맛집이라고까지는…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봉골레가 완전 숙취해소 뻑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