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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줄이지 말라고 해도 너무 줄여 입어 문제였는데 이제 줄여 나오니 그러는구나 ㅋㅋㅋㅋ
아니 교복은 애들이 핏 안산다고 줄여입거나 타이트한쪽 브랜드가 잘 팔리니까 니즈에 맞게 나온거잖아... 에초에 타이트 한거 아니면 안사서 그쪽으로
팩트: 크게 나온거 자꾸 줄여 입어서 유행에 맞춘것일뿐 학생들이 크게 나오는거 좋아하면 바뀌게 되어 있음
저것도 시간 좀 지난 이야기인 듯. 요즘은 교복을 아예 안 입던데, 다들 생활복만 입어.
큰거 입어 그러면
자기들이 줄여입니 뭐니해도 선택권을 줘야지 그냥 팍 줄여서 내놓으면 어째
입학전에 핏트한걸 자기가 고른거 아니야? 통통한 체형도 있어서 저렇게 한정적이지는 않을텐데...
그전에는 줄이지 말라고 해도 너무 줄여 입어 문제였는데 이제 줄여 나오니 그러는구나 ㅋㅋㅋㅋ
아니 교복은 애들이 핏 안산다고 줄여입거나 타이트한쪽 브랜드가 잘 팔리니까 니즈에 맞게 나온거잖아... 에초에 타이트 한거 아니면 안사서 그쪽으로
왜 저렇게 탓을 하는지
왜긴 왜야. 불편하신 그분들 때문이지
팩트: 크게 나온거 자꾸 줄여 입어서 유행에 맞춘것일뿐 학생들이 크게 나오는거 좋아하면 바뀌게 되어 있음
등교할때 보면…에휴 말을 말자
큰거 입어 그러면
저것도 시간 좀 지난 이야기인 듯. 요즘은 교복을 아예 안 입던데, 다들 생활복만 입어.
드디어 큰 교복 유행이 돌아오는건가
요즘은 아얘 교복 안입어
애들 취향이 시장에 반영되는데 시차가 있어서 그런가?ㅋㅋ
아..우리 아파트에 꽉 끼게 교복입은 여자애는 지가 줄인 게 아니고 그냥 교복입은 아이였구나.
리포터 눈나앙~
교복도 깔깔이 나오면 좋을탠데 군복 깔깔이는 너무 편해서 전역하고도 몇년은 입는데 교복도 그런거 나와야지
근데 엄청 작게 나오긴 한다 ㅋㅋㅋㅋ
리포터 누나 저희가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좀더 확실히 보여주셔야할것같아요
자기들이 줄여입니 뭐니해도 선택권을 줘야지 그냥 팍 줄여서 내놓으면 어째
아직 교복을 입을 수 있는 몸매의 리포터 눈나...헤으응
요즘은 그냥 생활복이란거 입음
이제 이것도 너무 옛날 뉴스다
입학전에 핏트한걸 자기가 고른거 아니야? 통통한 체형도 있어서 저렇게 한정적이지는 않을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iEawHPW7pbQ 3년전 뉴스네
키 더 클거라고 한사이즈 업한 과거가 생각난다ㅠ
요즘 고딩 올라간 조카 말로는 이제 교복 안 입어도 된다 함. 수도권 학교는 대부분 교복 자율화 된 지 좀 됐음
길거리 다녀보면 교복 입은 애들 10%도 안됨
요즘이라하기엔... 요즘 교복 거의다 생활복같은거던데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학생들이 스스로 타이트한걸 원하고 스스로 줄여입고 하는건데. 주변에 교칙 엄한 여고 있는데 걔네는 99% 다 펑퍼짐하게 입고다님. 선택권이 없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선택하지 않는건데 인과를 거꾸로 만드려고 하고있어
줄여입지 말라해더 줄여 입음 줄일필요 없이 작은 사이즈로 나옴 그런 교복 입던 애들 다 졸업해서 다 아저씨 아줌마 됨 이게 몇사이클을 돌음 새로 입게 된 애들은 ‘ㅅㅂ 이게 천쪼가리여 옷이여..’ 하는 상황인건가
노는애들에 맞춰서 파니까 그냥 편한게 좋은 애들 입장에선 불편하다고 말 나올만도 함
즈그가 그런걸 골라노코노코 교복탓탓 ㅋㅋ
저러다 끝내 생활복으로 옮겨간듯? 교복은 핏되게 입고 싶은데 일상생활이 불편하니까.. 평소엔 생활복 입고 멋낼고 싶을땐 교복입고. 길에서는 거의 생활복만 보임.
교복 자체를 없애야함 그냥
교복이 작게 나오는 것보다 전부다 슬림핏으로 나오는게 문제 일거임 슬림핏을 몸이 편하게 크게 입으면 정말 괴상하게됨 요즘 생활교복이라고 츄리닝 형태로도 나오는게 이게 애들이 더 좋아함 그래도 애들 보니 더 극단적으로 편안함 추구해서 전부다 학교 체육복 입고 다니는 비율이 더 높아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