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자(위선자)들아!
너희는 천국의 문을 닫고,
천국에 들어가려는 선한이를 내쫓는 자들이다!"
예수는 진작부터 가짜 교인들로 인해
기독교의 이미지가 씹.창날 수 있다는 걸
알려줬음
"외식하는 자(위선자)들아!
너희는 천국의 문을 닫고,
천국에 들어가려는 선한이를 내쫓는 자들이다!"
예수는 진작부터 가짜 교인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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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성경에서는 오히려 악질이라고 가르침.
너희가 제물을 바치기전에 이웃이나 형제에게 잘못한것이 있거든 가서 사과하고 화해한 뒤에 돌아오라(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진실된 마음과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회개는 오히려 더 큰 죄라고 가르치지
성경에선 저 개소리가 악질이라고 가르치지만 성경을 제대로 안읽는 인간들은 저 개소리를 씨부립니다
회개라는 행동 자체가 해당 죄를 다시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이라 피해자에게도 용서를 구해야하고
삭개오가 회개하자 가장 먼저 명하신 일이, 예수님을 따르는게 아니라 부정하게 착복한 것들을 몇 배로 돌려줄 것을 명하셨다
정교회가보면 난리나겠다. 정교회는 교리상, 사과 다 받고 와서 공개 고해해야 죄사함이 인정됨.
진실된 마음과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회개는 오히려 더 큰 죄라고 가르치지
NGGN
회개라는 행동 자체가 해당 죄를 다시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이라 피해자에게도 용서를 구해야하고
ㅇㅇ 맞음 예수님이 이미 회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다 알려줌.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뒤지기전 맘 편하게 가고파서 하는 자기위로행위 무춌고
보미군
그거 성경에서는 오히려 악질이라고 가르침.
그래서 미쳤다는데 왜시발 내가 옹호한것처럼 비추박혔을까
그, 앞을 너무 잘랐어..
하... 읽고 바로보면 이어지니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새 사람이 되라고 그렇게 강조했는데 합의만 보고 끝내는게 새사람인가
너희가 제물을 바치기전에 이웃이나 형제에게 잘못한것이 있거든 가서 사과하고 화해한 뒤에 돌아오라(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ㅇㅇ 그런 내용 있음
마 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마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하나님 앞으로 나오기 전에 본인이 남한테 잘못한 것을 다 정리하고 나오라 라는 뜻인데 이거 지키는 사람이 없긴 하지...
제기랄 외식하고 온거 어찌 알았지
??:저희 신교들은 개혁을 통해 믿음만으로 구원받을수 있다고 합의를 봤단 말입니다!
무슨 마르틴 루터가 관짝 뚫고 일어날 소리를
헉 저는 외식이 아니라 포장 했습니다
성경에선 저 개소리가 악질이라고 가르치지만 성경을 제대로 안읽는 인간들은 저 개소리를 씨부립니다
정교회가보면 난리나겠다. 정교회는 교리상, 사과 다 받고 와서 공개 고해해야 죄사함이 인정됨.
보통 성당은 고해성사들으면 뮤작정 용서 받아주는게 아니지만 교회는 기도랑 십일조러 목사들이 너무 퉁쳐줌
근데 천주교 아닌 교회에선 고해성사도 보속도 없는데, 회개한 지 어떻게 증명함?
내가 했다고 주장하면 한거임
증명이 필요 없지, 걍 하나님이 아시니깐. 어차피 고해성사를 하든 보속을 한든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제사를 지내든 그게 진정한 회개라는건 아무도 증명 못 함, 본인과 하나님만 아는거지
그리고 이걸 절묘하게 비틀어서 만든 영화 장면이 콘스탄틴의 악마 천국보내기.
하나님 빠큐보고 제대로 빡쳐서 어떻게든 지옥가게 하려고 살려버리기!
그거말고 악마한테 병자성사였나 그거 해서 악마를 천국에 보내버린다고 협박하는 게 있었음.
삭개오가 회개하자 가장 먼저 명하신 일이, 예수님을 따르는게 아니라 부정하게 착복한 것들을 몇 배로 돌려줄 것을 명하셨다
그거 명한건 아니고 삭개오가 스스로 그렇게 하겠다고 함
삭개오의 사례가 본문의 제일 좋은 예인 것이, 삭개오도 평생 사람 취급 못받고 수전노로 손가락질 받다가 사람으로 대해주니 바로 필요하다면 갑절에 갑절이라도 갚겠다고 맹세함. 이런 것이 바로 '회개'라고 정의할 수 있는 행동.
본문이 꼬운 개신교인 계신가요? 그건 니가 사이비라서 입니다.ㅋ
교회까지 갈 필요있나? 등장 법원도 피해자가 아니라 법원에 제출하면 반성의지 있음으로 감형해줌. 이거 9만원에 대필 서비스도 해준다더라.
생각해보니 그렇네
등장 -> 당장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안시켰어도 이미 피해자한테 사과했음 ㄹㅇㅋㅋ
저래서 목사들중에 전과자들 비율이 높다더지 세탁질 하는데 이만한게 없거든
성경에 아니라고 박혀있는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성경에 관련 내용이 박혀있다는 이야기는 못해도 2천년 전에 그러니까 불과 희생물로 제사지내던 시절에도 저리 우기고 다니던 인간들이 있었다는겁니다. 좃간 네버체인지...
회개는 용기를 얻기 위함이지 용서를 얻는게 아니라고 봄
저녁 외식할랬는데 고작 그걸로도 지옥에 간단 말야?!
이런소리 지껄이면 성경책으로 얼굴을 짓이겨주어야
고해성사에서 범죄를 고백하는 경우도 신부는 우선 자수할 것을 권유하지.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건데
고회성사했다고 끝난게아니라 피해자에게 용서받을때까지 진심어린 사과하고 빌어야지
개 독들 하는 레파토리들이지 ㅡㅡ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