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다가 신촌 버거킹에 들려서 햄버거 포장하는데
매미 한마리가 매장안에 들어온거야.
나는 매미가 겁난다기보다는 매미가 나무 수액을 빨아먹을정도로 주둥이가 뾰족하다고 알아서
조심성 있게 살살 툭툭 쳐서 내보냈더니
매장 여직원이 덩치값도 못하네 라고 하니까 옆 여직원이 막 웃는거야.
난 못들은척 네에?이러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막 웃어.
그냥 넘기려면 웃지나 말든가.
병원 다녀오다가 신촌 버거킹에 들려서 햄버거 포장하는데
매미 한마리가 매장안에 들어온거야.
나는 매미가 겁난다기보다는 매미가 나무 수액을 빨아먹을정도로 주둥이가 뾰족하다고 알아서
조심성 있게 살살 툭툭 쳐서 내보냈더니
매장 여직원이 덩치값도 못하네 라고 하니까 옆 여직원이 막 웃는거야.
난 못들은척 네에?이러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막 웃어.
그냥 넘기려면 웃지나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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