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하다가 숨돌리고 있을때
피곤한 뇌와 만성 우울감과 새벽감성이 겹쳐
울적해져서 이런 글을 썼는데
(참고로 예상이였던 40분과 다르게 2시간은 더 걸렸음)
동물짤이 65개나 달렸어.
대부분 고양이짤로.
저 중 ↗같은 짤은 단 하나도 없었다.
새벽의 지친 내 마음을 달래준 유게이들에게 감사를 보내며
이 한마디를 전해주고 싶음.
난 멍멍이파임.
그래도 동물짤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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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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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짱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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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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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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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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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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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0926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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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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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아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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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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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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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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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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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6431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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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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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4194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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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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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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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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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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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3864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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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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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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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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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73638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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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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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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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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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파인 너에게
위로 받았다니 다행이야
위로 받았다니 다행이야
아래로 받은건 아니겠지 설마...
멍멍이파인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