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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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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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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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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난 어릴떄 부터 학대받고 자라서 누이랑 사이 좋은 가족 보면 항상 부러움 난 의절해 버렸지만 서로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다는것도 감사한 일이지. 내 누이가 백혈병에 걸리면? 몰라 완전히 연락 끊은지 20년 다 되어감.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몰라 건너 건너 소식 들으면 쌤통이다 싶긴 하겠지
남매끼린 서로 죽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즉, 내가 죽여야 할 상대가 병으로 죽지 못하게 하는 것...!!
저도 조혈모 세포 기증 신청은 해놨는데 어째 연락이 없네요 으흠
저 님은 누나가 끓인 라면 뺏어 먹어도 안 맞을듯.
베지터구나.
이쁨?
남매끼린 서로 죽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즉, 내가 죽여야 할 상대가 병으로 죽지 못하게 하는 것...!!
로제커엽타
베지터구나.
찰스 자비에와 카산드라 노바냐고 ㅋㅋㅋ
저도 조혈모 세포 기증 신청은 해놨는데 어째 연락이 없네요 으흠
저는 한번 연락온적 있어서 하겠다 했는데 정작 조혈모세포쪽에서 답신을 안해줌 이유라도 알고싶은데...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신청해서 13년동안 감감무소식이네요. 매년 달력 보내주는거 봐서는 기록 누락된거 같지는 않고... 세상에 아픈사람이 없겠구나 하고 좋게좋게 생각중입니다.
멋있다. 난 어릴떄 부터 학대받고 자라서 누이랑 사이 좋은 가족 보면 항상 부러움 난 의절해 버렸지만 서로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다는것도 감사한 일이지. 내 누이가 백혈병에 걸리면? 몰라 완전히 연락 끊은지 20년 다 되어감.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몰라 건너 건너 소식 들으면 쌤통이다 싶긴 하겠지
야 너두?
골수 기증하고 나면 기증자는 시간 지나면서 다시 원상태로 회복됨???
액션이 좀 크지만 헌혈 개념인것으로 알아요.
오 알려주셔서 감솨해욧
하핫 평생 마음의 빚을 갖고 살아가거라 하핫
저 님은 누나가 끓인 라면 뺏어 먹어도 안 맞을듯.
기증하는분 기증 직전에 사정이나 겁나서 포기 하는분 있나봐요. 받는분은 직전에 항암제로 다죽여서 몸에 방어수단이 없음. 세균 바이러스 등. 기증 못받으면 치명적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