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 제로4 엔딩에서 궁금한게
제작진은 왜 주인공인 제로를 죽는걸로 마무리 지었을까?
그냥 히로인인 시엘과 같이 살아가는 엔딩으로 끝내도 좋았을텐데.
덕분에 암울한 스토리가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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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리 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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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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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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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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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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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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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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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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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크리에이츠가 그런거 좋아함
근데 이후에 히로인인 시엘마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고 나와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고 하던데 그냥 해피엔딩으로 결말내도 좋았을것 같아.
자신이 만악의 근원이라는것때문에 계속 괴로워했으니까 ㅋㅋㅋㅋ
아마 작품 분위기 자체를 그런식으로 잡아서 그랬을 수도 있음
진짜 어거지로 살려낸다 치면 마더엘프 밖에 없지않나? 싶긴한데 다른 도와줄 만한 애들은 3의 최종전에서 그렇게 되었으니
ㅠㅠ
젝스에서 또 곱창난 스토리를 또 젝스 어드밴트에서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로 만들고 후속작이 안나옴
그것 때문에 팬들이 비판했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