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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람은 살아남을수 없는 90년대
지금도 저런데 있겠지..
2009년인가 양천구 신월동에 살때 저렇게 마을이 잠겼었음. 딱 저렇게 나무로 된 문 같은거 타고 돌아다녔었음 ㅋㅋㅋㅋ
90년대까지 안 가도 2010년대에 서울 경기도에서도 한반도 운하 베네치아를 느낄 수 있었지. ㅠㅠ 희한하게 지하철 공사 시작하면서 좋은 점은 펌프를 엄청나게 돌리는 모양인지 그 이후로 침수된 적이 없고. 지하철 공사 시작하기 이전에는 하천 범람 + 하수구 범람 (feats. 역류)까지 겹처서 저런 광경 볼 수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