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정도면 약과지~'의 만만한 과자 약과에 대한, 의외의 진실
02:30
해해
|
02:30
AnYujin アン・ユジン
|
02:29
▶
|
02:29
루리웹-9697179993
|
02:29
극극심해어
|
02:29
남던
|
02:29
A·A·A
|
02:28
루리웹-36201680626
|
02:28
피_클
|
02:28
루리웹-36201680626
|
02:27
죄수번호4729848
|
02:27
수리트파
|
02:27
젠틀주탱
|
02:27
초강력 제오라이머
|
02:27
cucul🌸
|
02:26
나루가백점프
|
02:26
Mario 64
|
02:26
WaitingForLove
|
02:26
루리웹-3178988217
|
02:26
뿍스
|
02:25
찌찌참마도
|
02:25
검거된 강도
|
02:24
Lv1나나
|
02:24
루리웹-9697179993
|
02:24
당신의피로물질
|
02:24
닭집장남
|
02:24
말랑냥이뱃살
|
02:23
멍한사람
|
'이정도는 약과지'를 요즘 말로하면 '상타치'? 라고 하면 되려나?
'이정도는 약과지'를 요즘 말로하면 '상타치'? 라고 하면 되려나?
약과가 '별 거 아니다'란 뜻으로 쓰였으니까 반대 아닐까?
칼로리도 무시무시함 하나에 200은 기본으로 나옴
곡물가루를 튀겨서 꿀이나 시럽에 절이는 부류는 다들 칼로리가 폭발하더라.
난 어원이 이정도 아픈건 약과만 먹어도 낫는단 소리로 예상했음.
속담에서 당시 귀한 음식이 '별 거 아니다'라고 쓰이는 이유가 궁금하긴 해.
검색해보니까 뇌물로 많이쓰였는데 나중에 가면 약과정도면 뇌물중에 최하품이되어서. 에이 약과네 이래됬다고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