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타는 너무 코즈믹 호러가 세고
건담은 솔직히 우주세기에 지친지 오래
마징가가 셋 중에서 서사도 제일 무난하고(토에이판 한정. 진마징가는 싫어함)
특히 나는 그레이트 선호파인게 테츠야-쥰 커플을 정말 좋아함
코우지보다 중후하지만 그만큼 고뇌와 컴플렉스도 많았던 테츠야와
그런 테츠야 곁에서 언제나 돌아올 곳을 만들어주는, 강한 여성이면서도 배려심 많고 섬세한 쥰의 커플링이 너무 마음에 듬
겟타는 너무 코즈믹 호러가 세고
건담은 솔직히 우주세기에 지친지 오래
특히 나는 그레이트 선호파인게 테츠야-쥰 커플을 정말 좋아함
코우지보다 중후하지만 그만큼 고뇌와 컴플렉스도 많았던 테츠야와
그런 테츠야 곁에서 언제나 돌아올 곳을 만들어주는, 강한 여성이면서도 배려심 많고 섬세한 쥰의 커플링이 너무 마음에 듬
진마징가는 마징사가를 통합하려다 보니 난잡해졌지.
이마가와 감독 특성상 끝까지 만들수있었다면 g건담급이나 그거보단 못해도 괜찮은거 뽑긴 했을텐데 미완결이라 결국 의미가 없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