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히아로로 활동한다 엔딩 - 무난함 n교사로 활동한다 엔딩 - 그래 뭐 마지막에 모두가 히어로가 될슈있다로 주제바꾸었고 이런것도 이해는...히어로 때려치고 교사하다 교사도 때려치고 히어로함 - ????망쳐도 진짜 아무도 예상못하는걸로 망쳐놓아서 더그런것같음
난 더나은지도 결코 모르겠는데
능력이 없어도 히어로 한다는 주인공 어디갔냐고
교사를 때려쳤다는 묘사는 없긴함. 웅영 교사는 현업 히어로라
망 엔딩조차도 최애의 아이에게 밀린 범부여
망 엔딩조차도 최애의 아이에게 밀린 범부여
난 더나은지도 결코 모르겠는데
적어도 주인공이 이젠 히어로가 아니니 희망이 없어 하면서 목 메달고 죽지는 않았잖아. 한잔해
능력이 없어도 히어로 한다는 주인공 어디갔냐고
교사를 때려쳤다는 묘사는 없긴함. 웅영 교사는 현업 히어로라
그건 그러네요 그래도 능력없으니 다른거하겠지만 사실이건 별로임 하는데서 비판받는부분은 여전하죠
ㅇㅇ 힘을 잃고 히어로를 못하고있가 <- 여기가 불쾌의 원인이니
히로아카는 엔딩이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를 전부 반대로 해서 지금까지 한말이 설득력을 잃은거고 최애는 수습을 안하고 던진거라서 최소 반대라도 뭐가 수습은 했다는 점에서 히로아카가 나은거 아까 나온 이야기가 제대로 맞는거같음 히로아카는 소년지에서 나오면 안되는 엔딩이고 최애는 창작물에서 나오면 안되는 엔딩임
교사하려고했다 사실아님~ 때려버려서 비판받은거라 수습이라기엔 주제의식 전면부정한거라 이것도 앵간한 똥이에요
그래도 최소한 이야기로서 말이 아얘 안되는건 아니잖어 최애는 그냥 후반부를 던져서 이야기 연결 자체가 불안정함
이쪽도 상당히 말이 안되죠 모든걸 끝낸 주인공이 능력잃어버렸으니 7년동안 하고싶지도않은거 하며 구른다는건 이거보단 낫지 할급이 절대아니라봐요. 둘다 똥이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