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품을 즐기는 사람과 그걸로 밥 벌어먹는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긴 함.
아니 당연히 돈 안되지 하는데
ceo 중에선 미래 팔고 현 당기 순이익을 올리는 투자자를 추천하고 돈을 들여서라도 자기 기업에 데려오려 하잖음.
100년 1000년 가는 직장보다는 나 살아있는 2,30년 안에 300% 꽃아주고 나도 뒷일은 모르쇠면 됨이 시장에서는 당연한거라
돌아가는꼴보니까 아카는 정말 adhd있는거 아닌가 싶은게 카구야 연재하다가 중반이후 가니 슬슬 귀찮아지니 다른 작품 생각도 하고 푸쉬들어오니까 최애의 아이 구상하고는 카구야 완결까지 스토리 말아먹고 최애의 아이 연재하다가 또 귀찮으니 대충 연재하면서 연애대행 구상했는데 이건 귀신같이 말아먹으니 어거지로 최애 연재하다가 그냥 손놔버리고 바로 신작. 솔직히 편집부도 공범이라고 생각하는게 알고있었을거임.
단순 스작으로 붙는다해도 하루아침에 시작되기는 힘든데 최소 두어달동안은 물밑에서 이야기 오갔을텐데...
엔딩 그렇게 꼬라박고도 차기작이 바로잡히는게 부럽다... 난 작가타이틀 때냐 계속하냐의 싸움인데 ㅜㅜ
편집부가 원하는건 돈이될 능력이지 정상인이 아니거든
어차피 초반 잘뽑아내고 화제작 등극하면 본다. 항상그랬어... 그래서 저런 놈들이 있는거야
작품 2개로 거의 5천만 찍었는데, 넙죽 절하고서라도 모셔오지. 냉정히
카구야빠는 지금 이 상황이 더없이 유쾌하다
공포스러운 사실 일본에는 4번 이상 속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어차피 깨지고 다른 커플 될거잖아
엔딩 그렇게 꼬라박고도 차기작이 바로잡히는게 부럽다... 난 작가타이틀 때냐 계속하냐의 싸움인데 ㅜㅜ
구식이
편집부가 원하는건 돈이될 능력이지 정상인이 아니거든
구식이
작품 2개로 거의 5천만 찍었는데, 넙죽 절하고서라도 모셔오지. 냉정히
편집부는 돈이 될까?좌였구나!
뭐 그건그렇지...그래도 이렇게 끝나자마자 바로 발표할거란생각못했거든 ..ㅋ 그저 부러움 ㅋ
님도 2천만부 ㄱㄱ
당연하지. 욕을 먹거나 말거나 돈만 되면 하는 게 저바닥이지.
그러고 싶다 ..ㅋㅋㅋ
하긴 판매량 전작보다 반의반의반으로 떨어진다고 쳐도 웬만한 잡지에선 모셔갈 판매량이니까….
차기작 내려고 엔딩 꼬라박았을지도? 시작 모바게 내면서 옛날거 섭종하듯이
오히려 이건 작가가 답지 않게 부지런 떤거 ㅋㅋ 언제든 시작 가능한데,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는거니까
사실 최애랑 저 신작 사이에 이미 말아먹은거 하나 있음 ㅋㅋㅋ
뭐 작품을 즐기는 사람과 그걸로 밥 벌어먹는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긴 함. 아니 당연히 돈 안되지 하는데 ceo 중에선 미래 팔고 현 당기 순이익을 올리는 투자자를 추천하고 돈을 들여서라도 자기 기업에 데려오려 하잖음. 100년 1000년 가는 직장보다는 나 살아있는 2,30년 안에 300% 꽃아주고 나도 뒷일은 모르쇠면 됨이 시장에서는 당연한거라
일단 애니 나오기 전까지는 갓작품임. 애니 나오면 판매량은 올라감. 애니 나오고 나서 꼴아박음 ㅅㄱ -> 이런 식인가봐.
초반 도파민 전개 원툴인데 그게 좀 세거든. 옴니버스식 개그만화나 해야될 놈이 중심 스토리있고 치밀한 뒷설정, 전개 필요한거 자꾸 욕심내니까 뒤로 갈수록 조지는거.
하 나도 초반 도파민..만드는법좀 배우고싶다...
사실 답답해서 징징대긴했는데... 나같은거랑은급이다른 작가긴해지 ..ㅋ
재작년 인터뷰에서 하이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음식(구루메) 등 3작품 준비중이랬는데 이게 로맨틱코미디로 준비중이던 거인듯
주업무중에 하난데....
저번에 출하당한게 로맨틱코미디(실소)가 아니라?
어차피 초반 잘뽑아내고 화제작 등극하면 본다. 항상그랬어... 그래서 저런 놈들이 있는거야
ㅇㅇ 무조건임 ㅋㅋㅋㅋ
카구야빠는 지금 이 상황이 더없이 유쾌하다
그야 카구야 팬덤은 최애에 카구야 까메오랍시고 끌려나왔을 때 족같음의 정점을 찍었을테니, 그걸 지나면 이제 대유쾌마운틴 등정만이 남지ㅋㅋㅋㅋㅋㅋ
진짜 만능 짤 ㅋㅋㅋ
한국서 불매해봐야...
???:요즘 대세인 엔딩 망치기입니다만?
3번 저 드립 나올 때 마다 4번이라고 그러는데 3번째 연재작은 인기 없어서 출하당한거라 3번 속은거에 해당하지 않음.
불법스캔본으로 봤으면 모를까 정발도 안된거라 일반적인 한국인은 세번 속을수 없지
공포스러운 사실 일본에는 4번 이상 속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냥 일본 만화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씹망 엔딩 내서 이번엔 잘 안 될걸.
어차피 깨지고 다른 커플 될거잖아
아지치카면 종말의 발키리 작가로 알고있는데 작화가 엄청 다르네
카쿠야로 한번 최애로 두번 저걸로 3번이면 이젠 그냥 즐기는거겠지 독자도
어차피 한국 독자의 90프로는 불법판으로 보는거라 작가는 큰 타격이 없는게 함정ㅋㅋㅋㅋ
마루마루 마나조아 끼얏호우
저것도 고구마 고봉밥이거나 남주나 여주중 하나 죽고 안 이어지는거겠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움 세번째부터는 습관이 되는거지
근데 완전히 여성향 그림체네
뻔뻔하네
엔딩을 망친거지 수익을 망친건 아니거든
그래도 솔찍히 도파민 주입기로썬 최고봉인 작가라서 보긴 할듯
족같지만 돈많이벌겠지
이미 100억 단위로 범
정발로 다 사 본 입장에서 만화는 깔끔한 결말도 중요하지만 중간이 충분히 재미있었으면 그것으로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하니까 1권 정도 사보고 재미있으면 마찬가지로 볼 듯
ㅇㅇ 현실적으로 중간에 하차하더라도, 거기까지 재밌으면 무조건 사람들은 봄.
나랑 다르네 난 ㅈ같아서 안 봄. 호구도 아니고.. 재밌는 설정만 던져놓고 아무 수습도 없고 주제의식도없고 유기엔딩 낼거면 아무나 할수있지;; 단편같이 아이디어하나로 커버되는 분량도아니고 스토리원툴인데 그것도 버린다?? 습관적으로 그러는 작가면 진짜 안봄. 직업의식이 결여된 갑질같이 느껴짐. 설정이랑 자극만 재밌는건 인터넷 아마추어만화나 라노벨에 차고넘침
그래 그럼 너는 그렇게 하렴
까놓고 세상에 결말까지 완벽한 작품이란게 몇개 안됨
이래도 또 초반 자극적인 전개로 승승장구하겠지 에휴...
나히아 엔딩 조질때 같이 엔딩 조진 오징어소녀 작가 흐속작 오컬트부 하렘물도 엔딩 조져서 작가 욕 오지게 처먹음. 오징어소녀랑 같은 급발진 엔딩. ㄹㅇ 능력 없음
헐 오징어소녀 결말 망함?
어차피 말로는 보이콧 한다고 해놓고 ㅁㄹㅁㄹ 에서 스캔 번역본 칼 같이 찾아볼듯 ㅋㅋ
보이콧 안하는거도 전부 그렇게 하잖아
엔딩 조져서 그렇지 초반부 중반부 재밌고 화제성도 되고 어쨌든 돈 잘버니까 ㅇㅇ
그래도 사람들이 흥미진진해 하는게 결말이 어떻게 될까 떡밥은 어떻게 풀릴까 하는건데 그걸 다 망치는 사람이니 ㅋㅋㅋ
그니까.. 이번에 지옥2인터뷰에서 연상호감독도 공포코스믹호러에서 공포의 정체를 완전히 감추는게 제일 무섭지만 작품에서 너무 그러면 일종의 배신행위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최애의아이가 딱 배신자 그자체라고 생각함;;
뭐 살해 예고도 아니니까...
옛말에 이르기를 처음 속으면 속인놈 잘못 두번 속으면 속은놈 잘못 세번 속으면 두놈다 잘못이라 했다
글쎄 공범? 동업자? 들 좀 있을거 같은데
결말이 덴마급인가...?
4드론이랑 막장 전개 잘하는 애니까 그냥 볼 기회 있으면 보고 마는거지...
애는 절반이 망화라고...
난 그래도 일본쪽 반응도 좀 안좋던데 일단 서양쪽이나 중국쪽 반응은 모르겠지만 국내랑 일본은 판매량이 많이 나오진 않을듯
전작은 신세 많이 졌는댕
나는 봐볼듯
애니 성공해도 절대 안 볼 듯 최애 ㅅ...
돌아가는꼴보니까 아카는 정말 adhd있는거 아닌가 싶은게 카구야 연재하다가 중반이후 가니 슬슬 귀찮아지니 다른 작품 생각도 하고 푸쉬들어오니까 최애의 아이 구상하고는 카구야 완결까지 스토리 말아먹고 최애의 아이 연재하다가 또 귀찮으니 대충 연재하면서 연애대행 구상했는데 이건 귀신같이 말아먹으니 어거지로 최애 연재하다가 그냥 손놔버리고 바로 신작. 솔직히 편집부도 공범이라고 생각하는게 알고있었을거임. 단순 스작으로 붙는다해도 하루아침에 시작되기는 힘든데 최소 두어달동안은 물밑에서 이야기 오갔을텐데...
카구야 & 최애 둘다 IP로는 성공했으니...
엔딩이 뭔데 이 난리임? 스포따위 신경안쓰니 댓글로 부탁
아씨바 꿈은 아냐. 그냥 배드엔딩
소드마스터 야마토 아쿠아는 죽었지만 루비는 힘내서 잘 극복하고 돔공연 아이돌이 되었어요 끝 아쿠아 선택이 이게 최선이냐? 아님 루비가 그걸 극복하는데 빌드업이 충분했나? 아님 아카가 그냥 더 쓰기 싫어서 던졌나? 심증은 99%
그냥 그동안 궁금하게 만들어논 서브캐릭터들 스토리/러브라인 다 마무리 안됨 물똥싸다가 그냥 끊고 나온 느낌
저 갤러리 돌아다니는 사람중에 사보는 사람 절반은 되려나
절반은 무슨, 10분의 1도 안될걸
불법스캔본 보면서 '보이콧' 외치니까 코미디가 따로 없네
글고보니 엔딩 까지 정발이 됐나..?
아니 윗댓도 맞는말이고 ...그러니까 작가가 ㅂㅅ이긴하다만 남이 대가리 깨져서 그걸 보든 말든 ㅋㅋㅋㅋ진짜 건강하지못하네
마에다 준도 세번 속은 공범들 천지인데.
아카는 돈많이 벌어서 걍 만화 취미로 하다 몇년후에 접고싶다는놈인데 신작은 뭐하러내지
돈은 과거의 실적을 기준으로 주는거라 커리어 고점 찍고 내리막 초입에 제일 많이 받음 ㅋㅋ
그림을 더는 안그리고 원작자로 게임이나 애니 소설 만화 등등에 참여할거라곤 했지 애초에 원작자 지망으로 하려다 만화작가로 빠진 양반이고
이제 네 번 속음 ㅋㅋㅋ
그냥 1화 빌런 같은 장르라고 생각하면 딱히 기분나쁘지도않다
난 솔직히 과정만 재밌는거도 힘든거라 생각해서 재미만 있으면 볼듯.. 그리고 본인 정발 다 삼
어차피 불법으로 보는 새끼들인데 지들이 보이콧 하던말던 작가한테는 아무런 영향없음ㅋㅋㅋ 이런소리하면 또 소수의 정발구입유저 튀어나오고 너도나도 걔들한테 탑승하겠지만 그래봤자 저새끼들의 과반수 이상이 불법충인건 변함없음
그러고보니 최애 정발본14권 사야하는데 귀찮다
팩트
내가 저거랑 비슷하게 당해서 간츠 작가 작품은 거름 간츠에 한번 당하고 이누야시키에 두번당함
양영순도 임달영도 잘 하고 있는데 뭘…
카구야는 안보고 최애만 봤으니 난 작가가 나쁜걸로
그냥 초반에 재밌는 부분만 보고 결말은 안보고 유기하면 되는거 아님? 도파민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