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편 IF 스토리
셀편 IF 스토리
플스 자동 녹화는 좌측 상단에 아주 거슬리게 저작권 문구가 달리네요 ㅋㅋㅋ
글자 뒤에 배경도 거슬리지만 크기가 너무 크네요 ㅋㅋㅋ
어쨌든 메테오 이후 오랜만에 나온 스파킹 시리즈라 고민도 안 하고 예약 했었습니다.
정작 예약을 하니 오히려 발매일보다 늦게 하는 불상사가...
이게 맞나...
스탠다드 스타일은 이전작들과 조작 체계가 아예 달라서 힘들어 하다가 전작 조작 스타일인 클래식이 있어서 클래식으로 즐기는 중.
어떻게 했던 겜인지 가물가물해서 튜토리얼이랑 연습 모드만 한 두어시간 돌렸던것 같네요 ㅋㅋㅋ
메테오때도 그랬던것 같은데 워낙에 칼 입력을 요구하는 겜이다 보니 내 스스로가 손오공이 되어야 하는 느낌입니다.
연타는 절대 입력으로 안 쳐주더라고요.
아무튼 오랜만에 재밌게 하곤 있는데, 겜 자체가 워낙에 피지컬을 요구하는 겜이다 보니 한시간 이상을 못하겠네요 ㅋㅋㅋ
늙어서 그릉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순간부터 계속 술 마신 톤으로 연기하는 셀이 인상깊어서 짧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