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존3 사러 갔다가 눈에 뜨이길래 아무 기대 없이 집어 와서는 이걸 먼저 클리어 해버렸네요.
일단 이동 속도가 시원 시원 해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접근전, 사격전 모두 자기 맘대로 할수 있어서 게임 흐름이 끓어지지 않더군요.
격투 게임 처럼 처음에는 기본기만 사용 하다가 익숙해지면 여러가지 요소를 콤보로 조합하여 싸우게 되는데 점점 빠져드는 맛이 있습니다.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놀라운 수준이었고, 특히 후반부의 스케일은 충분히 압도될만 했습니다.
시나리오도 생각보다 복선이 많고 꼬아놔서 쏠쏠한 재미가 있구요.
가끔 들리는 영어대사도 맛깔 납니다.
싱글 위주의 게임이라 북미식으로 치자면 렌탈용 게임이라 할수 있겠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A급으로 분류 하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쉬지 않고 달려서 클리어한 게임이기에 애정이 갑니다.
일단 이동 속도가 시원 시원 해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접근전, 사격전 모두 자기 맘대로 할수 있어서 게임 흐름이 끓어지지 않더군요.
격투 게임 처럼 처음에는 기본기만 사용 하다가 익숙해지면 여러가지 요소를 콤보로 조합하여 싸우게 되는데 점점 빠져드는 맛이 있습니다.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놀라운 수준이었고, 특히 후반부의 스케일은 충분히 압도될만 했습니다.
시나리오도 생각보다 복선이 많고 꼬아놔서 쏠쏠한 재미가 있구요.
가끔 들리는 영어대사도 맛깔 납니다.
싱글 위주의 게임이라 북미식으로 치자면 렌탈용 게임이라 할수 있겠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A급으로 분류 하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쉬지 않고 달려서 클리어한 게임이기에 애정이 갑니다.
수시 딕과 게이샤가 기억에 남아요 ㅋㅋ
개인적으로 채찍을 좀 더 이용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드네요
스시-딕이라... 가장 이시라는 캐릭에 딱 어울리는 단어인것 같더군요.
소감잘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