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안된다기 보다...수사노트하고 발품 팔아서 증거 대충 모으면 대충 까라가 어떤 식으로떨어지는지는 알 수 있어요. 수사노트에 써 있는 정도는 다들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역시 문제는 심문이네요.
수집한 증거를 가지고 심문해서 거짓인지 아닌지 맞추는건 정말 힘들군요.
거의 복불복 수준입니다.
결국 대충 심증이 있으니까
살인의 추억 박두만형사 식으로 갈 수 밖에 없네요.
수사노트보다가 용의자 얼굴 보다가
"마, 잠깐 얼굴 좀 보자."
...육감형 형사로 거듭나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런데 애들이 갈수록 지능범...ㅠㅠ
그런데 역시 문제는 심문이네요.
수집한 증거를 가지고 심문해서 거짓인지 아닌지 맞추는건 정말 힘들군요.
거의 복불복 수준입니다.
결국 대충 심증이 있으니까
살인의 추억 박두만형사 식으로 갈 수 밖에 없네요.
수사노트보다가 용의자 얼굴 보다가
"마, 잠깐 얼굴 좀 보자."
...육감형 형사로 거듭나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런데 애들이 갈수록 지능범...ㅠㅠ
그냥 눈 딱 바라보고 있으면 사실 눈지르고, 짜식이 말하기는 했는데 도발 하는 것 처럼 you can't find rink to her withe me 이런식으로 나오면 바로 책 빌려준거 증거 내밀면 바로 그 생쥐같은 년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훔쳐갔다니께!! 나는 그녀에게 빌려준거 아니랑께!! 하면서 막 화를 내죠. 그냥 눈만 잘 바라보고 안절부절 하는거 가려내고 증거 있고 없고에 따라서 의심과 거짓이 갈리더군요
바..바..밥은 먹고 다니냐?
그러게요 뒤로 갈수록 지능범. 표정도 속이는것 같아요.
♡ㅂ...모르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