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__)
방금까지 느와르 하다가 소감 글 남겨볼려고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간단한 단어,해석 말고는 영어를 거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말이 길어지기 전에 본론으로 후딱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물건 받아서 2시간 정도 혼자 뜻도 모르면서(음, 그렇군, 범인이 저놈이군, 좋아)
상황만 보고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내가 지금 뭐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대사는 속사포 랩도 아니고 빠르게 지나가고 그래도 혹시 아는단어 볼려고 해도 이건 뭐;;
그래도 게임속에 대사집이 있다는거 알고내고 찬찬히 봐도 모르겠더군요;;
아 또 헛소리가 들어가있네요 죄송합니다(__;)
이제 본격적으로 소감글 써보겠습니다..
네 일단 첫느낌 부분?인스톨 하고 메뉴창 참 독득하고 신기하다군요 (그림자 이용)
이제 초반 오프닝보고 첫임무? 걸어다니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구두소리가 (뚜벅뚜벅)
조작감은 솔직히 모션은 좋으나 좀 굼떠서 달릴때도 늦게 반응이 오는거 같습니다.(0.5초)
총격전은 리뎀션이랑 에임이 똑같고 총격전이 나쁘지도 그렇다고 좋치도 않은거 같습니다.
리뎀션에 비하면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장르가 틀려서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긍정적)
점프는 키는 따로 존재하진 않고 장애물이나 특정장소에서 자동으로 행동이 취해지는거
같습니다.. 점프가 없다는게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운전은 조작이 GTA4랑 비교했을땐 개인적으론 이상했습니다.
직진으로 가는건 모르겠으나 커브를 돌면 뭔가 매끄럽지 못하다 해야할까;
말로썬 설명을 못하겠네여 죄송합니다;
브레이크 잡을때는 진동 오게끔 한 표현은 좋았습니다..
또한 느와르에선 네비게이션이 지원을 안해서 운전을 할때는 PS3키 기준 ㅁ(네모)버튼
눌러주면 파트너가 길을 알려줍니다 직진,왼쪽,오른쪽 이런식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잃거나 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귀찮을시엔 파트너한테 운전시키면 됩니다.ㅎㅎ
혹시나 해서 장난도 쳐봤는데 지나가는 행인 때리기 시도? 해봤습니다..
PS3 키 기준O(동그라미)버튼으로 가까이가서 밀치기?아닌 밀치기를 시도해봤는데
NPC가 넘어지더군요 다행히 주인공이 경찰인지라 덤비지는 않더라고요ㅎㅎ
계단 내려가는 NPC 역시 밀치기를 하니 굴르네요 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자 이제 결정적으로 언어 솔직히 저로썬 뭔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황보고 증거물 표정보고 겜을 했는데 누설이 될수도 있어서 말은 안하겠습니다..
별5개 받았습니다.. (트로피를 한번에 그냥 팍팍 주네요)
그냥 증거물 찾을때 힌트주고 그것도 모자라 그냥 샅샅이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신문할때 안틀리고 증거물이랑 대충 사건을 머리속에 그려넣고 생각하면서 하니
저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으론 묘한 느낌마저 들면서 뿌듯하더군요
(먼말인지도 모르면서;;)
초반이라 쉬워서 저렇겠지만 나중에 중후반 가면 환장할꺼같습니다..
결과적으론 지금 산게 후회가 안되네요 언어 때문에 잔뜩 겁부터 먹어서
미룬것이 후회가 들 정도로 너무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더 파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썬 만족합니다..
혹시라도 언어 때문에 구입을 꺼리시는 분들께선 장르,시대 싫어하지 않으시면
구입해서 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뜩이나 PSN 때문에 예민하실텐데 하루빨리 PSN 복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PS: 글 제주가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방금까지 느와르 하다가 소감 글 남겨볼려고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간단한 단어,해석 말고는 영어를 거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말이 길어지기 전에 본론으로 후딱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물건 받아서 2시간 정도 혼자 뜻도 모르면서(음, 그렇군, 범인이 저놈이군, 좋아)
상황만 보고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내가 지금 뭐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대사는 속사포 랩도 아니고 빠르게 지나가고 그래도 혹시 아는단어 볼려고 해도 이건 뭐;;
그래도 게임속에 대사집이 있다는거 알고내고 찬찬히 봐도 모르겠더군요;;
아 또 헛소리가 들어가있네요 죄송합니다(__;)
이제 본격적으로 소감글 써보겠습니다..
네 일단 첫느낌 부분?인스톨 하고 메뉴창 참 독득하고 신기하다군요 (그림자 이용)
이제 초반 오프닝보고 첫임무? 걸어다니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구두소리가 (뚜벅뚜벅)
조작감은 솔직히 모션은 좋으나 좀 굼떠서 달릴때도 늦게 반응이 오는거 같습니다.(0.5초)
총격전은 리뎀션이랑 에임이 똑같고 총격전이 나쁘지도 그렇다고 좋치도 않은거 같습니다.
리뎀션에 비하면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장르가 틀려서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긍정적)
점프는 키는 따로 존재하진 않고 장애물이나 특정장소에서 자동으로 행동이 취해지는거
같습니다.. 점프가 없다는게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운전은 조작이 GTA4랑 비교했을땐 개인적으론 이상했습니다.
직진으로 가는건 모르겠으나 커브를 돌면 뭔가 매끄럽지 못하다 해야할까;
말로썬 설명을 못하겠네여 죄송합니다;
브레이크 잡을때는 진동 오게끔 한 표현은 좋았습니다..
또한 느와르에선 네비게이션이 지원을 안해서 운전을 할때는 PS3키 기준 ㅁ(네모)버튼
눌러주면 파트너가 길을 알려줍니다 직진,왼쪽,오른쪽 이런식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잃거나 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귀찮을시엔 파트너한테 운전시키면 됩니다.ㅎㅎ
혹시나 해서 장난도 쳐봤는데 지나가는 행인 때리기 시도? 해봤습니다..
PS3 키 기준O(동그라미)버튼으로 가까이가서 밀치기?아닌 밀치기를 시도해봤는데
NPC가 넘어지더군요 다행히 주인공이 경찰인지라 덤비지는 않더라고요ㅎㅎ
계단 내려가는 NPC 역시 밀치기를 하니 굴르네요 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자 이제 결정적으로 언어 솔직히 저로썬 뭔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황보고 증거물 표정보고 겜을 했는데 누설이 될수도 있어서 말은 안하겠습니다..
별5개 받았습니다.. (트로피를 한번에 그냥 팍팍 주네요)
그냥 증거물 찾을때 힌트주고 그것도 모자라 그냥 샅샅이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신문할때 안틀리고 증거물이랑 대충 사건을 머리속에 그려넣고 생각하면서 하니
저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으론 묘한 느낌마저 들면서 뿌듯하더군요
(먼말인지도 모르면서;;)
초반이라 쉬워서 저렇겠지만 나중에 중후반 가면 환장할꺼같습니다..
결과적으론 지금 산게 후회가 안되네요 언어 때문에 잔뜩 겁부터 먹어서
미룬것이 후회가 들 정도로 너무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더 파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썬 만족합니다..
혹시라도 언어 때문에 구입을 꺼리시는 분들께선 장르,시대 싫어하지 않으시면
구입해서 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뜩이나 PSN 때문에 예민하실텐데 하루빨리 PSN 복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PS: 글 제주가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운전조작에 말씀을 드리자면 락스타에서 GTA에서는 범죄자 입장에서 운전조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지만, 이번 경찰입장이기에 준법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ㅋ
쪼아님 이 늦은시간에 답변까지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거 였군요 오히려 저는 이상하게 운전할때 더 잘 부딪치고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잘읽고갑니다 ㅋ
전 gta에비해 운전이 쉽던데..^^; 근데 매번 락스타에 아쉬운건 왜 운전중 시점고정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살짝 윗쪽의 시점이 더 편하거든요. ㅁ버튼은 모르고 있던건데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