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중반 부분까지는 구글 번역해가면서 하니 대충 이해는 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 영화감독 부인 집에 가서 심문하고 증거 찾고, 소품상점 가서 증거찾고 종업원 심문도 했는데요.
그다음에 영화 셋트장에 가서 남자를 찾았잖아요?
그래서 막 쫓아가다가 갑자기 이남자가 우리편이 돼서 몰려오는 적들이랑 싸우는데;;;
이부분이 스토리가 이해 안돼요 ㅠㅠ
혹시 이해하시고 플레이하신분 있으시면 설명좀 부탁드릴께요;;ㅠ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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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이 된게 아니라 주언나~ 발라드(June Ballard)라는 늙은 여배우가 빡돌아서 보낸 갱들에게 죽기싫어서 콜펠프스 형사에게 보호받아서 경찰차타는 과정이죠.ㅋㅋ
ㄴ 아아 말하자면 용의자 보호차원이군요 ㅋㅋ 근데 늙은 여배우는 왜 그 범인을 죽일려고 했을까요?ㅠㅠ;;
ㄴ영어 까막눈인 제가 봤을땐 그 늙은 여배우와 감독이 짜고 어린 가출소녀를 꼬셔서 ㅍㄹㄴ를 찍게 한거 같은데요; 그다음에 차 엑셀페달에 쭈그라든 머리를 박아서 사고내서 소녀를 죽이려고 한거 아닌가요? 왜 마지막에 늙은 여배우가 감독을 죽이려고 했는지 이해가..ㅠ
영화감독이 늙은 배우랑 어린여자 죽일려고 했는데 실패했고 이 사실을 늙은 여배우 남편이 알게되서 빡쳐서 갱들 보낸거로 알고있습니다.
ㄴ아아! 감독이 첨에 늙은배우와 어린여자가 탄 차를 사고내서 둘다 죽게 하려고 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ㅎ 속이 후련하네요~
미행하면서 엿듣는 전화통화를 보면 남편은 교훈을 주는 정도로 넘어가려는데 여배우는 성이 안찬다고 하면서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지 이러죠.
ㄴ아 그부분!! 저는 20번인가 시도 했는데 계속 걸리더군요 ㅠ 가게밖 문옆에 기대어 있으면 못들어서 실패, 들어가면 걸려서 실패 ㅠ 그래서 걍 스킵했는데 그런 내용이었군요;; 감사합니다~
ㄴ문옆에 기대어 있다가 식당안으로 들어가서 신문지를 집고 않으면 됩니다..ㅠㅠ
ㄴ여자가 공중전화 줄서서 기다릴때는 문밖에 기대어 있다가, 통화할때쯤 들어가서 신문있는 자리에 앉으면 자동으로 얘기를 엿듣게 되죠.
깬지 좀 지나서 정확하진 않아도...한물간 여배우(June Ballard)가 영화캐스팅을 목적으로 어린 여자애를 꼬셔서 영화감독한테 팔아넘긴겁니다. 약에 취하게 만들어서 ㅍㄹㄴ 찍도록... 근데 감독이 약속을 안 지키니까 협박을 하죠...그래서 감독이 첨 장면처럼 둘다 자동차 사고로 위장해서 죽이려고 한겁니다. 그런데 실패하구요... 배후를 알게된 여배우가 조폭인 남편에게 사주하여 남편은 첨엔 윗분 말처럼 겁만 주려고 했다가 마눌이 하도 난리치니까 세트장으로 갱단원들을 보낸거죠. 감독은 갱단한테 죽기싫으니까 펠프스 형사에게 보호를 요청해서 나중에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