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흥미롭군요...
전투 자체는 11분 26초부터 보시면됩니다.
대략 엔드레스 매직 어빌리티가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도 활용이 되는군요..
아쿠아전에서 저런식으로 히트 스턴을 할수가 있다니..(역시 마법이 엄청납니다 이 게임은)
상당히 흥미롭군요...
전투 자체는 11분 26초부터 보시면됩니다.
대략 엔드레스 매직 어빌리티가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도 활용이 되는군요..
아쿠아전에서 저런식으로 히트 스턴을 할수가 있다니..(역시 마법이 엄청납니다 이 게임은)
킹하가 파고들수록 할수 있는게 많죠... 일어라서 전부 못알아먹기는 했지만 정확한 조건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분석해서 하는 맛도 있군요. 처음엔 샌프란소쿄에서 검증한 것은 마법력 88일 때 클래식 키블레이드를 착용하고 파이어 2방이 89일 땐 1방이 되는 것이 스탠다드든 크리티컬이든 상관이 없다는 부분이었네요.
즉 난이도 변경은 적 자체의 체력이나 방어력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적으로 부터 받는 데미지가 달라지는데 비기너 0.5배, 스탠다드 1배(기준 데미지), 프라우드 1.5배, 크리티컬은 (기준 데미지 + 5) x 2배 라고 합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역시 폼체인지 게이지인데... 스탠다드에서 케알 컨버터로 50차는데 크리티컬은 25 차는걸로 보이네요. 즉, 게이지 차는게 50% 감소하기 때문에 마법이든 물리든 적 히트수를 2배 이상 늘리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