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보다 밝기 조금 더 올리고 하루에 진행은 딱 테이프레코더에서 다음 테이프레코더 까지만 ㅎㅎ
첨엔 예전 공포 어드벤쳐(어둠속에 나홀로나 11번째 시간이나) 생각났는데
조금씩 진행하다보니 재미란게 붙네요 아직까진 맞상대가 안되니 이벤트 전투가 좀 짜증나지만..
지금 초반 경찰 죽고 이벤트전 후 중앙홀 넘어와서 머리세개와 산탄총 구하다가 이벤트전에서 살아오신 분 만나 도망다니다
좀비들 만나면서 처리실 이제 갈 상황입니다. 이제 가족들은 별로 안무섭네요 얼굴도 정감있고 ㅎㅎ
집이 제일 무서움 ㅋㄷ 언제 탈출하나요 머리 세개만 모으면 탈출인지..
네 그렇긴 한데..잭 보스전을 치뤄야 하죠...그다음이 마가리타 보스전... 그다음 루카스퍼즐...그다음 변이된 보스전...그다음 난파선구간...그다음 광산지역...막보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