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이제서야 받고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1쿼터씩 10분짜리로 3판했네요.
데모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1. 게임다운 게임(손맛 굿)
2. 선수개인 고유 애니메이션이 적지만 라이브만의 공튀기는 느낌이 좋다.
3. 신선함 (10년만에 다시 플레이)
4. 왜 유니폼은 달랑 홈 어웨이 둘인가
5. 로스터 수정이 안됨.. 게다가 기본로스터만 있네요.
선수 키우는 것은
2k나 라이브나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만
프랜차이즈 모드는
2k의 작전~방대한선수데이터~유니폼에
라이브의 손맛~선수와 구장비율
이렇게 짬뽕됐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라이브게임은
피파 위닝 둘다 사듯이 농구도 둘다 해볼만 할 겁니다.
추후에 상세리뷰 및 2k와의 비교도 해볼게요.
어제는 안그랬는제 오늘 헤드투헤드 온라인하니 렉심하던데 렉심할때 제가 한건가요? 화면오른쪽에100m 12pm이런게 뜨네요
저는 했는데 렉은 없었어요 33대77로 졌어요ㅋ
저는 오늘 처음 온라인 했는데 렉때문에 구매 후회할뻔했네요 ㅜㅜ
님도 허드투헤드 온라인 렉요? 저도 그랬는데 방금 두판하니 괜찮네요 ㅎㅎㅎ
게임자체는 참 재밌나요 , 간단하고요 ㅎㅎㅎ
유니폼이 아쉽죠..개인적으로 최근에 공개된 나이키 유니폼만이라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로스터수정은 몌뉴가 따로있는거 봐서는 추후패치로 되길 바래야죠..
진짜 아쉽습니다. Alternate 유니폼이라도 꺼내줬으면..
에디트는 안되지만 선수들이 모두 사진으로 나오는건 좋더군요.피파도 그렇고 ea가 에디트 기능은 별로죠
저는 다행히 에디트는 잘 안해서 만족합니다. 다만, 로스터가 너무 단순하죠 ㅋㅋㅋ 그냥 현재 스쿼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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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도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마이팀, 마이커리어 + 현질 면에서 2K 많이들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