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는 높지 않습니다.
퀘스트 해결은 NPC와 대화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숨겨진 대화 지문을 언락하고..그 언락된 지문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가지고 퀘스트를 해결하고 (전투 부분)이 주된 게임이내요..
영어 압박이 있지만 고난이도 어휘력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다만 영국억양이라 전 듣기 좋내요 하앍하앍 셜록 보는 느낌..
액션 알피지에 대한 요소는 평가대로 좋진 않습니다.. 음 전형적인 외국산 MMORPG 스타일이라고 하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용화 되었거 중에 반지의 제왕이나 워해머나... 초기 와우 정도? 패키지나 콘솔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떨어지는 감이 있내요..
무기업글이나 스킬업글 등의 세분화는 되어있고 투자 방식에 따라 ..무기 업글이나 사용 무기에 따라 그리고 적 몬스터들의 저항에 따라 여러가지 사냥법이 존재합니다만.. 애초에 사냥이 노잼이라서요..
액션 RPG나 RPG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어드벤쳐에 액션이 추가된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고 하시면 할만합니다..
나름 NPC들 마다 개성 및 스토리도 있구요~
그럼 ~ 참고하셨으면 좋겠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