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즈질컨트롤과 작전 이해도가 어느선 까지 올라 올때 까정 난이도 대폭 수정 했습니다.
일단 "올매든"에서 "올프로" 로 난이도 수정 하고, Armor&Sword`s.... OS포럼 참고 나름 리얼을 추구 한다는 외쿸사람 슬라이더 장착 하고 쿼터별 10분 줬습니다.
사람은 한우물만 파디비야..한다는 옛 어르신들 말씀 처럼 죽이되든 밥이되든 난이도가 내려가든 올라가든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좌우지장지지~~못먹어도 고~ 이런 마인드로 "New York Giants"로 주구장창 파고 있는 중입니다. 베캄~ 믿어도 되지? 응?...
좀전에 위설정으로 와싱턴과 풀로 한겜 가졌더랫 습니다.
결과는 .... 이렇더랬 습니다..
졋더랬습니다..ㅜㅜ ...
근데 뭐... 확실히 난이도를 올프로로 내리고 저슬라이더 장착을 하고 경기를 나름 진지 하게 해보니, 체감상 괜찮은것 같습니다.
올매든에서 보이던 컴의 미친(?) 저건..말도안되는데...이잉?? 설마?,,, 이런 느낌의 플레이는 못본것 같더란 말이죠^^;;저의 공격플레이나 수비작전이 어느정도 맞더라는거죠..
뭐 결론적으론 아직 저의 수준이 올프로 적당하단 거겠죠?^^ 히~~
하지만 나름 룰이나 조금은 이해도가 있다고 저 자신을 위로 한다면, 어느정도 상황작전 이해도와 컨트롤 컴에게 익숙해 진다면 아마도 ...제 예상엔 올프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그치만 저 결과가 말해주듯이 아직 전 멀었습니다..ㅜㅜ 아마도 연습경기를 좀더 가지고 프랜차이즈 몇시즌 거친다면 어느정도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는 나름 리얼스탯을 유지하며 깔끔한 과정을 통한 경기 내용을 유지하는게 목표네요. 어거지로 이기는건 의미가 없으니.. 뭔가 실제 처럼 플레이를 하면서 즐긴다면 분명 뭔가 보상이 있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저와 비슷한 레벨이라고 생각이 드신 유저님이 계신다면 컴을 상대로 프랜을 즐기신다면 올매든 가기전 정류소라고 보시고 위의 설정 으로 경기를 가져 보시는걸 추천해 볼까 합니다.
단신님 말씀처럼 포럼엔 여러가지 슬라이더가 존재 하니 먼가 리얼에서 어긋나는 느낌이라면 포럼 참고 해서 이것 저것 맞춰볼 생각도 있으므로 많은 유저님 고수님들 많은 조언 바랍니다~
마지막 이거슨~~뻬껌의 멋찐! 캐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