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방향성이 너무 취향에 안맞는것 같아요..
게임디자인이 너무 과하게 아케이드적인 감각으로 바꼈달까..
스토리도 리부트때보다 흥미가 확떨어지고요
물론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투가 박력있게 다가오기도 하는데..
리부트때처럼 신중하게 탄을 아껴 모아가다가 내가 원할때 한번에 몰아치는 플레이가 더 좋았던것 같음.
무엇보다 가장 맘에 안드는것중 하나는.. 적이 등장하는 구간들이 딱딱 정해져있다는거..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게임디자인…
어느 구간에서 적들이 등장할지 뻔히 보이다보니.. 긴장감이 전혀 안생기네요.
Dlc는 평이 안좋아서 안샀는데.. 그냥 본편만으로 끝내야겠슴.
저는 갠적으로 플레이스타일이많아졋다생각합니다 2016의 경우 BFG얻고 후에 BFG탄을 랜덤으로주는 룬을안낄이유가없어서 그냥 한정적인기분이였어요 게다가 아머도 룬을껴야 회복되서 자원활용성도부족했고
전 그래도 이터널보단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었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이터널이 버려지는 무기가 없는건 맞지만요. 단지 제작사가 강제적으로 답을 다 정해주고서 거기에 짜맞춰서 획일적인 플레이를 강요받는 느낌이라.. 너무 답답하고그저 무기교체가 노가다처럼 느껴졌네요..
그리고 2016에서 떨어저죽으믄 응 바로죽어가아닌점에서 전 2016 손도안데네요 ㅋㅋㅋ
오타내신건지.. 무슨뜻인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아무튼 리부트가 별로 마음에 안드신건 알겠습니다. 결국은 취향차이니깐요. 전 이터널이 저런 여러 이유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는거였습니다.
2016에선 플래포밍중에 낙사하면 한방에죽습니다 이터널은 체가 20이아닌이상 계속 되돌아오구요 2016 울나메런할때 진짜 스테레스받아서 100%찍고 다깨고 손을안뎃네요
리부트도 부족한 점이 많죠. 사실 이터널보단 개인적으로 나았고, 엔딩까지 나름 재밌게 달렸다는거지. 리부트나 이터널이나 불만점이 많았던것 같네요. 그저 제겐 이터널의 단점들이 게임을 포기할만큼 너무 크게 다가왔을뿐이죠.
개인적으로 리부트는 가우스캐논/수퍼샷건안쓰면멍청이인디자인이라 별로인거같아요
빨강막대가 헐.. 악플의 대가신가보네요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건 솔직히 알바 아니지만, 전 악플이라고 할만한 댓글을 단 기억이 별로 없네요.
악플맞네요. 평소 오프에서도 그쪽이라고 호칭하며 부르시나봐요? 본인은 잘 모르시니 적어본거예요. 붉은막대가 있는건 이유가 있긴 있네요
하하 얼척이 없네요. 그쪽이라고 했다고 악플이라뇨? 지금 농담하시는겁니까? 붉은막대인 이유가 있다라..ㅋㅋ 그대로 님에게 똑같이 되돌려줄게요. 죄수번호인 이유가 있긴 한가 봅니다.
버릇이 없네요. 그쪽이란 말이 정상적이라 보세요? 그리고 죄수번호자체가 비속어죠. 악플러는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시나봐요? ㅋㅋ 님이 아무런 무엇도 아니했는데 붉은막대가 저절로 솟아났나봐요? ㅋㅋ 다 하던 짓이 있으니 그런거예요. 풉
참 어지간히 할짓이 없나 보십니다? 뜬금없이 쳐들어와선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시비를 거네. ㅎㅎ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건가, 님이나 잘하세요. 대뜸 악플의 대가신가보네요. 이딴 소릴 쳐하고서 좋은 반응 기대하셨습니까? 본인이 먼저 뜬금없이 시비걸고 대놓고 싸우자고 분쟁을 일으키고선 버릇이 없다는건 이건뭐 인지부조화라도 있으심? 내가 빨강막대가 있던말던 애초에 님이 뭔상관인데요. 나도 양반은 못되서,. 님같은 인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질 못하고 상대하다보니 그런거겠죠.ㅎㅎ
우리집 살구는 부르면 오던데 말귀도 알아듣고, 근데 이건 길거리 개인가. 음. 수고하세요(알아듣는지 모르겠네. 외계어는 모르는데 ㅋㅋ)
님이 자기가 키우는 개만도 못하신거죠. 곁에서 잘 보고 배우시지 그랬습니까? ㅋㅋ 님 개가 님을 키워야 될 판이네요. 그리고 수고는 개뿔, 수고한 사람한테나 하는 말이죠. 님 같은 인간 상대하는데 수고랄게 뭐가 있나요
개가 짖네. 시끄럽네 ㅋㅋ 왈왈 해보세요. 우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