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미국의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인데
치즈버거 졸라 맛있어 보임
조만간 가서 먹어볼려고
햄버거 브랜드도 별로 없는데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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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님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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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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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롸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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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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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트코인 사라
이 망할색휘들은 내가 글만 쓰면 뭘 자꾸 사래 비트코인은 또 뭐고 삼성주식 사라는 색휘는 더 어이없더라 내가 니들을 모를줄 아냐
동무...? 여기 온지 얼마나 됐네?
노맛임 이번에 새로 들어온 버거킹 먹어봐라 질질싼다
일침이라고 뜬금없이 공격하고 자부심가지죠? 역겹죠?
빅맥 졸라 크다던데 ㅎㅎ 기대된다
란란루~
야 비트코인 사라
이 망할색휘들은 내가 글만 쓰면 뭘 자꾸 사래 비트코인은 또 뭐고 삼성주식 사라는 색휘는 더 어이없더라 내가 니들을 모를줄 아냐
사긴뭘사 컴터에 프로그램 설치만 해도 존나 나오는데
야 비트코인 사라는 애들 믿지마라 니 낚으려는거야 그게 돈이 될 것 같냨ㅋㅋ
로또 1회부터 지금까지 1등번호만 프린트 해놓으면 되는데
뭘 모르는군. 역시 대세는 건설이지. 한보에 주식 올인해라
사사로운꽃
판교 일산 땅사놔라 분명 개발된다 평창이랑 분당도
이분 뭘모르시네 국제화시대에 수출강대국이되기위해서는? 큰배 더큰배가 필요하다 답은 조센 아니 조선업이다 배만드는 회사지. 오른다고 팔지말고 존버 가즈아
강남에 땅사...
사사로운꽃
너어는 진로 주식도 사라!
ㅋㅋㅋㅋㅋ그딴 황무지를 왜삼?? 너나 많이사라ㅋㅋㅋㅋ
치...ㅊ..ㅊ.ㅣㅊ...직 ...안...돼...ㄱ..과..거..ㅇ...ㄴ..ㅏ..치...직
내가 아는 야구감독하시는 형님이 계신데 그분 아니었음 진짜 황천길 갈뻔했다. 그 미국에 뭐라드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회사마크가 씹다만사과거든? 뭐 이것저것 만드는덴데 친구 꼬드김에 거기다 주식 박을려다 야구감독 형님이 말려서 안삼ㅋ 형님 말씀 들어보니까 진짜 몇년안에 개폭망은 안봐도 VHS더라고
세계선을 함부로 변동하면....윽.... 엘 프사이 콩나물
결혼하지 마라. 으흑...
동무...? 여기 온지 얼마나 됐네?
안사먹으면 죽일라고 거인도 데려온거임?
노맛임 이번에 새로 들어온 버거킹 먹어봐라 질질싼다
내가 장담하는데 우리나라 대기업이 이거 벤치마킹해서 비슷한 거 하나 만든다
내가 장담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아닌 일본 기업일 갓 이다.
난 쟤 말고 미국에서 왠 흰머리 할배가 홍보하는 치킨 함 무보고 싶더라 ㅎ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andheld
일침이라고 뜬금없이 공격하고 자부심가지죠? 역겹죠?
handheld
앙 기모띠 일침지리구요ㅋ
handheld
이제 거울을보고 자신을 돌아보렴
미래에선 벌써 타임머신이 실용화되었구나
주식인지 비트코인인지 그런 불확실한 거 추천하는 노양심들은 뭐냐 대체... 돈있으면 부동산이 최고다 거 판교라는 곳에 땅이나 좀 사놔라
우리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세기말 되기 전에 한 번 뒤집힐 것 같은데 여윳돈 있으면 딸라로 좀 바꿔두는게 좋을 것 같다.
님 돈줄테니 삼전 주식좀 사주셈
???근데 이거 왜하는거야? 무슨 행복회로 돌릴때?만 하는거 아니었음?
로또번호나 잘외우고다녀라
이번에 맘스터치라는 브랜드가 나왔는데 이름부터가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든다. 엄마의 손길이라니..
노잼
이런 글은 진짜 댓글이 꿀잼요
압구정이 1호점이였구나... 지금은 없어졋ㄴ데
저당시에 저 지점 가서 햄버거 사먹었던 기억 나네요. 정말 옛날일... 저당시로 돌아간다면 다른거 필요 없고 삼성전자 주식 사놓으면 끝
나도 저때 압구정동 가서 사먹었는데...ㅍㅍ
빚내서 주식이라도 사놔
집앞 프라자에 있는 딕시랜드 보다 맛있는데냐?
다들 뭘 모르네. 우리나라 과자업계들 주식 100배 올라간다에 내 오른쪽 불알을 건다. 오리온이랑 해태 사놔라
판교에 농사지을 땅이나 사둬라
내 고향에는 90년대 중반까지 안 들어왔음ㅠㅠ
ㅎㅎ 니네 이번에 새로 생긴 웬디스라고 아냐 햄버거 존맛임 ㅎ
삼성전자 !!!
쓰레기 되버린 맥날 말고 웬디스나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저거 아마 기억하기론느 88년 올림픽할때 개점했던걸로 기억함... 그전에는 롯데리아 밖에 없었음.. 당시 종로 인근 시장에서 순대 약 20센치 반줄 크게 썰어서 신문지에 싸주는게 50원인가 했었음... ㄷㄷㄷ 약 35년전 종로에 아버지 따라갔다 국딩1학년땐가 롯데리아 버거 먹고 와 ~ 했었음.. 이런 맛도 있구나 ~ 당시 치즈나 버터류 엄청 귀하고 비쌌음... 치즈 5장 묶음이 천원 ㄷㄷ (당시 지하철, 버스비 50원하던 시절) 롯데리아버거랑 음료 세트가 1천원인가 1200원인가 했었는데.... 비싼 편이었음... 그래도 사람들 엄청 많았음.. 흔히 학교매점에서 팔던 닭대가리버거(!)류는 150원에서 200원 정도 했었음.. 병콜라는 250원 정도.. 2리터 코카콜라는 700원... 라면류는 100원... 투명봉지벌크류는 50원 내외....
그 당시 2리터 코카콜라가 있었나요? 전 그 당시 대구에서 살았었는데 콜라 1리터짜리 병콜라말고는 없었던 거 같은데 그건 450원 했었음
맞아요.. ㅎㅎㅎ 당시 저희 살던집 앞 경동슈퍼라는 곳에서 병콜라 2개 묶어서 7~800원에 팔았었습니다. 당시에 패트병 없고 1리터 병콜라만 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