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사람들은 떠난다고 했으면서 기웃기웃 눈팅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자기 이야기하면 그걸 구실로 어디서 들었는데 내 뒷담 깐다면서요? 같은 소리 하면서 다시 나타나고.
별로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고 마침 자기가 떠난다고 했으니 깔끔하게 떠날 수 있도록 깨끗히 잊어버립시다.
원래 그런 사람들은 떠난다고 했으면서 기웃기웃 눈팅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자기 이야기하면 그걸 구실로 어디서 들었는데 내 뒷담 깐다면서요? 같은 소리 하면서 다시 나타나고.
별로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고 마침 자기가 떠난다고 했으니 깔끔하게 떠날 수 있도록 깨끗히 잊어버립시다.
하긴 괜히 뒷담깐다고 건수잡히면 그것도 골치아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