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ge.kakao.com/home/49396274
여전히 글은 졸필이고, 구상은 허접하며, 캐릭터는 지루합니다만
어찌어찌 카카오페이지까지 진출했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린지 2년하고도 3달 정도가 지난 후네요.
세상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상 열등감에 시달리는 타자지만
언제나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는 게 글쓰는 모든 이들의 공통된 소망이겠죠.
(+많이 팔리게 해주세요. 젭라.)
요즘은 여기에 시만 주구장창 올리다가 자랑 플러스 홍보겸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1권 5화 보고 있는 데 재미있어요^^ 가볍지 않아서 볼 맛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가! 가라! 그리고 절대로 뒤 돌아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