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간에 리코더나 피아노 건반으로 한두번쯤 연주해봤던 드래곤조드입니다.
어릴 때는 이녀석을 못사서 메가드래곤조드를 못변신했는데 거의 뭐 20여년만에 그 한을 풀었네요.
전반적으로는 고급스러운 맥기처리부터해서 꼬리관절 움직임등등 단일적으로 봐도 괜찮은 녀석이지만
역시 이녀석은 합체용이라서 그런걸까 대수신이 옆에 있어줘야 좀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간혹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DX에는 있었던 발광과 사운드기믹의 부재가 아쉬웠네요.
초합금혼에 그런 기믹이 있는 제품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런 부분도 좀 넣어줬음 어땠을까 싶네요.
캬~ 멋진 영상 리뷰와 간단한 설명글 잘 보고 갑니다~~~ ㅊㅊ 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운드기믹과 발광이 들어가는 순간 가격이 2배로 뛸지도;;
가격이 뛰면 그것또한 문제군요.
적당선 안 에서 양산 을 바래야죠 Led, 사운드 기믹 에 들어가는 시간 과 작업 비용 때문에 한번에는 힘들듯 싶네요 거기다 합체 분리 되다 보니 선 절단 가능성 도 배제 해야 되니까요;;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