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신생아때 잘때 가습량을 60~70퍼센트로 맞추고 잤더니을 잤더니,
안방 구석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아파트 끝집 끝쪽벽)
그래서 그부분만 셀프 AS 하려고 하는데요.
부자재를 사려니까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단 벽지를 뜯고,
바인더 - 방습지 - 바인더 - 도배 순으로 바르라고 알아 봤는데요.
바인더랑, 방습지, 도배지만 사면 되는 것인지.
바인더-본드풀(방습지용)-바인더-초배지-도배풀 - 도배지
순으로 발라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틀쪽 옆으로 벽지가 붕 떠서 광폭지 두단 정도가 찢어졌습니다.
문틀쪽에 네바리(?) 를 안해서 그런지 이부분도 제가 A/S할때
다 뜯고 초배지- 도배풀 - 도배지 로 바르면 되나요?
뜯은 부위를 봐야 견적이 나올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