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볼뮤직 (2011)
Traklist
1. Mascaram Setaba
2. Yekermo Sew
3. Evil Ways
4. Cry Me A River
5.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6. Sookie Sookie
7. Besame Mucho
8. 연안부두
"농염하고 습한 시선이 오가는빠, 그 안에 펼쳐지는 애달픈 남과 여의 말없는 이야기
성인의 내밀한 판타지를 위한 본격적인 배경음악!"
앨범 공식 카피인데...매우 적절한 문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모델이 우리가 아는 그 마키 호조 맞습니다.
저 멀리 노을이 깔리기 시작하는 초저녁 무렵 창가에 앉아서 듣다보면 마음이 싱숭생숭...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부럽네요...
오오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도 같은 앨범이 있는 사람인지라 ㅋㅋㅋㅋ
앗! 반갑습니다. LP가 여기저기 보일때 사놨어야 하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