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원래 스파2 슈패 팩 커버는 류가 블랑카에게 당하는 아트워크인데 여기선 소류켄을 한 방 날리는군요
풍림화산
와이프님이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제작하는 가방을 직원들에겐 무료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하나 고르라기에 카달로그를 보다보니 세상에 이런 제품이!
ㅋㅋ... 쌈마이한 류가 멋지긴 한데...
아직 메고 다닐 용기는 없습니다 ㅠㅠ
ㅋㅋ 원래 스파2 슈패 팩 커버는 류가 블랑카에게 당하는 아트워크인데 여기선 소류켄을 한 방 날리는군요
풍림화산
와이프님이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제작하는 가방을 직원들에겐 무료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하나 고르라기에 카달로그를 보다보니 세상에 이런 제품이!
ㅋㅋ... 쌈마이한 류가 멋지긴 한데...
아직 메고 다닐 용기는 없습니다 ㅠㅠ
근데 류가 왜 권투 장갑을 끼고 있죠?
ㅎㅎ 아마 디자이너가 스파V 류를 참고한 것 같아요.
나 같음 당당히 메고 직장에 출근 하겠는데 ...
ㅋㅋㅋ 출근은 조금 부담스럽고 여행갈 때 메고 다니려구요
블랑카인가? 심영인가?...
심영인듯
중국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