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용으로 본편에는 쓰이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업데이트 : 루카스필름의 Pablo Hidalgo 에 따르면 공개되지 않은 비디오 게임 프로젝트의 영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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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크 막토~
쥬라기 월드컵으로 보고 들어온건 나뿐이구나........
이거 좀 불안한게 마이클 클라이튼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쥬라기공원, 잃어버린 세계는 그래도 메세지도 있고 잼있었는데 (물론 소설이 제일 잼있음 진짜 피말리고 메세지도 영화에서 처럼 일방적인 생명만 다룬게 아닌 카오스 이론부터 시작해서 현대과학 비판등 ㄷㄷㄷ 함) 원작이 없는 영화 3는 캐망했는데 메세지도 없고 재미도 없고 4편도 불안...각본 좀 잘 써주길
Quetzalcoatlus 라는 익룡은 날개핀 길이가 대략 10-11미터 가장 친숙한 Pteranodon 프테라노돈도 6-7 미터
그는 좋은 먹이감이었습니다
she's gone.......
그는 좋은 먹이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익룡인가요? Aㅏ....쥬라기공원은 랩터랑 티라노 촤응 보는 맛인데
컵
마지막에 막 티라노사우르스 때거지로 나오는거 아녀
공룡은 과연 파충류였을까요?
최근의 학자들은 포유류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익룡이군
토루크 막토~
또루크 막타?
저 익룡이 저리 큰 공룡이 아니었을텐데...
Quetzalcoatlus 라는 익룡은 날개핀 길이가 대략 10-11미터 가장 친숙한 Pteranodon 프테라노돈도 6-7 미터
오.. 스피노 버렸나?.. 잘했다. 애초에 티라노와 스피노 싸움 쫌 아니였음.
응? Jurassic World????
공룡들이 전 세계로 퍼질려나?
이거 좀 불안한게 마이클 클라이튼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쥬라기공원, 잃어버린 세계는 그래도 메세지도 있고 잼있었는데 (물론 소설이 제일 잼있음 진짜 피말리고 메세지도 영화에서 처럼 일방적인 생명만 다룬게 아닌 카오스 이론부터 시작해서 현대과학 비판등 ㄷㄷㄷ 함) 원작이 없는 영화 3는 캐망했는데 메세지도 없고 재미도 없고 4편도 불안...각본 좀 잘 써주길
동감합니다. 3편은 대체 뭐하러 나온건지... 티라노가 초반부터 작살날때는 혈압이 상승...
로스트월드도 영화에선 제프골드브럼이 카오스이론설명하고 현대과학 비평하지 않았나요? !그냥 여쭤보는겁니당! 넘 오래되서;;ㅋ
1편은 말할꺼도 없고 2편은 욕심이 과하면 인간들 세계까지 넘볼수 있다 3편은 이거 뭐여.. 새밖에 생각이 안나...
내가알기론 익룡은 자력으로 못날고 높은데서 떨어져야 날수잇다고들었는데
최근 트렌드인 깃털 포함 복원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걍 추가적 고증 없이 오락용으로 만들 생각인가 보죠 ㅋ
블루엑스 // 공룡에 깃털이 있다는 건 아직 가정일뿐. 확실히 입증하기엔 자료가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으로 영화를 제작하기엔 많이 위험부담이 따르죠 ( 전세계 사람들은 아직 공룡에 깃털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듯.ㅋ) 그리고 마지막 로고에서 알수 있듯이, 티라노에게 눈썹을 달아주고.. 벨로시렙터 뒷머리에... 털?.. 같은게 있네요.. 좀 더 찾아봐야겠지만, 추가적인 학설같은 경우 어느정도는 반영된 듯 싶습니다. 쥬라기 공원3에서도 갑자기 벨로시랩터에게 뿔같은게 나와있었죠..
블루엑스 // 현재 말이 나오고 있는 부분은, 어린 새끼 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가정입니다. 크면서 계속 깃털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납득하기 힘듦. 아직 성년이 되서도 깃털이 유지된다는 주장도 없구요~
최근에 수각류에 깃털이 달린 것을 상정한 복원도가 많이 보이길래 단순 추측을 벗어나서 정설 레벨로 들어갔나 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닌가 보네요 ㅎㅎ
익룡도 요즘은 털있는 모습으로 복원하던데요 근데 익룡은 파충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93184 이번자 과학잡지에 깃털달린 티라노화석이 나오더라구요
저렇게 덩치가 큰데 새처럼 날아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뼈가 무슨 티타늄도 아니고.. 날개질 하다 날개 뿌러지겠음...
착한네티즌 (tai***)// 어디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지 깃털달린 날개화석이 얼마나 많이 발견되었는데 게다가 공룡 깃털에서 색소염색체까지 구별해서 색까지 맞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적어도 아는척하려면 좀 기초상식이라도 준비해두고 씁시다 한두사람 보는게시판도 아니고 최근엔 벨로시랩터 팔목뼈에서도 깃털모근이 확이되었죠 물론 벨로시랩터는 깃털화석이없지만 마이크로랩터라던가 여러랩터류에서 깃털이 선명하게 찍힌 화석이 즐비합니다. ㅡ.ㅡ
진짜 개어이없는 글남겨둬서 화가나려고 하네 아 혹시 창조론자 기독교셈?
러브라이브 // 다른 건 모르겠고 깃털에서 색소염색체를 구별해서 색을 맞춘다고요??? ??????????
PurpleSnow (0404***)//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든 다큐도잇으니 관심있다면 보시고 봐보세요 관련논문은 마콥 예일대학교로 검색하면 나올거임 다큐제목은 NGC 상식을 뒤집는 발견.공룡의 새로운 모습.
근데 웃긴건이것도 최근일이아니고 2006년일임 당시 중국에서 깃털화석이 대량으로 발견되어서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죠 랩터류 수각룡과 테라지오나 오비랍토르류 공룡들은 모두 깃털이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쥐라기 공룡들이나 용각류들은 도마뱀같은 비늘피부화석이 확인되었구요
익룡이 깃털이 있지 않았나요?
있는 종도 있었지만, 저 익룡은 없는 종입니다.ㅋ
익룡크기가 심하게 오버 한듯, 나는폼은 전설의 드래곤 같고 환타지 액션블록버스터로 가는건지.
케찰코아틀루스 같은 익룡들은 익장이 12m 정도 된다고 합니다. 날개를 접고 땅에 서있어도 키가 현재의 기린 정도는 나온다고 합니다.
CG 수준이 좀 낮은듯.
한국공룡 점박이 CG가 더 좋은듯
쥬라기 월드컵으로 보고 들어온건 나뿐이구나........
저도 쥬라기 월드커븡로 보고 왔습니다...........
돌발이?
헐.. 나도.. ㅎㅎㅎ
나도 쥬라기 월드컵 ㅋㅋ
와 저도 지금 쥬라기 월드컵으로 보고 들어왔습니다 ` 뛰어라 뛰어 친구야 이겨라, 이겨라~ 승리를 위해 싸우자 뛰어라 챔피언~ 원 투 원 투 쓰리 원 투 쓰리 포 골인~ 우린 우린 꾸러기 일레븐 최고 왕스타 노래 가사까지 생생하다잉~~~~~~
정작 애니는 보지도 않았는데 왜 쥬라기 월드컵으로 보고 왔을까요;;
마지막 첫 공룡이 티렉스에요? 미묘하게 전작들이랑 다른 느낌이네요
다이즈가 좋아하는 영화....
케찰코아틀루스 생각보다 가볍네 날개길이 12m 인데 무게가 약 70kg~90kg 사람 잡으면 저렇게 안날고 낑낑 대면서 날것 같다.
익룡은 글라이더 형식으로 난다고 들었는데 영화라는걸 깨달았다
현재 공룡은 조류의 조상이 거의 확실시 됐습니다. 추정 뿐이었지만 걸음방식, 이빨, 꼬리, 공격성향, 깃털등의 DNA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유전정보를 과거로 돌리는 박테리아 주입해서 깃털==>비늘 바꿀수 있고 (현재도 조류는 발부분은 비늘이죠) 부리는 과거 정보로 이빨이 나게 할 수 있습니다. 걸음걸이는 목을 움직이며 걷는것이 추정하고 있던 부분이었고..(이것으로 조류 조상으로 추정만 하고 있었죠) 꼬리가 나올경우 공격성향이 더욱 강해짐 (조류가 좀 공격성이 기본적으로 강하기도 하지만 더욱..) 육지형 조류.. 타조랑 비슷한 조류들이 많은데 랩터 정도 복구는 현재 가능 해 보이더군요..
게다가 공룡들이 비늘만 있던거로 생각했었으나 깃털이 있던 공룡이 많이 있다고 함..
맛있겠다
공룡이 현 조류의 조상이면... 티라노 한마리 잡으면 닭고기 같은게 수천명분이...ㅋㅋ;;
익룡이 어떻게 저렇게 나는거야;; 멋지긴 한데 고생물빠로서 좀 황당;;
몸무게 80kg...나하고 비슷한데 건물을 앉으니까 목재 건물이 흔들리고 걷어차니까 건물이 뽀개지네. 나도 해볼까?
케찰코아틀루스보다는 하체고프테릭스에 더 가까운듯하네요. 어쩌피 둘다 같은 종이라 비슷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