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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 한국영화로만 3연타 천만이 터졌는데 오히려 거기서 트렌드를 읽고 희망을 찾을 생각부터 해야하는게 순서아닌가 심지어 셋다 장르가 다르고 예산도 엄청나게 들어간 영화들조차 아님
불과 1, 2년 전에 한국영화가 가격만 비싸고 퀄리티 떨어진다고 영화관 수요 자체가 줄었다고 했잖아요? 양극화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의봄 범죄도시 아니었으면 여전히 영화관 자체를 안 찾았을 듯
코로나19 끝나면 영화관람료 정상화 한다더니... 도대체 코로나19는 언제 끝나는건가요? 아 영원히 안 끝나는거죠? 😅
이미 멀티플렉스관이 기준인 상황에서 무슨 영화가 다 독점해서 타 영화가 상영을 못한다는 핑계같음. 파묘 볼 때도 '건국전쟁' 같은 것도 멀티플랙스관에 올라와 있었는데, 아무도 안봄. 관람료인상에 내 시간과 돈 쓰면서 보는 영화 좀 더 신중하고 재밌는 걸 선택함. 영화적 매력이 있으니까 서울의봄,파묘,범죄도시 천만 넘는거...
관객수 양극화는 심해지고 정작 여름 성수기 텐트풀 영화라고 할만한게 없거니와 텐트풀이라고 내보낼 영화들의 흥행을 장담 못함 그러니까 티켓값 내리라고
관객수 양극화는 심해지고 정작 여름 성수기 텐트풀 영화라고 할만한게 없거니와 텐트풀이라고 내보낼 영화들의 흥행을 장담 못함 그러니까 티켓값 내리라고
불과 1, 2년 전에 한국영화가 가격만 비싸고 퀄리티 떨어진다고 영화관 수요 자체가 줄었다고 했잖아요? 양극화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의봄 범죄도시 아니었으면 여전히 영화관 자체를 안 찾았을 듯
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 한국영화로만 3연타 천만이 터졌는데 오히려 거기서 트렌드를 읽고 희망을 찾을 생각부터 해야하는게 순서아닌가 심지어 셋다 장르가 다르고 예산도 엄청나게 들어간 영화들조차 아님
어...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세 편 전부 요즘 기준으론 제작비가 그렇게 많이 든 영화들이 아니네.
서울의 봄은 비싼영화 맞아요. 200억 넘게 들어감
이미 멀티플렉스관이 기준인 상황에서 무슨 영화가 다 독점해서 타 영화가 상영을 못한다는 핑계같음. 파묘 볼 때도 '건국전쟁' 같은 것도 멀티플랙스관에 올라와 있었는데, 아무도 안봄. 관람료인상에 내 시간과 돈 쓰면서 보는 영화 좀 더 신중하고 재밌는 걸 선택함. 영화적 매력이 있으니까 서울의봄,파묘,범죄도시 천만 넘는거...
코로나19 끝나면 영화관람료 정상화 한다더니... 도대체 코로나19는 언제 끝나는건가요? 아 영원히 안 끝나는거죠? 😅
글고보니 요즘 천만영화는 예전 영화비 오르기 전 2천만 수준 흥행이겠어요
난 범죄도시4 라길래 온라인 도박장 스토리라서 김택진이 벌벌 떤다는줄 알았네
그야말로 잘되도 ㅈㄹ, 안되도 ㅈㄹ
벌벌 떨 시간에 영화나 잘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