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타워즈의 The Acolyte가 저조한 평가를 받은 후, 디즈니는 스타워즈 TV 시리즈의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2022년에는 세 개의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왔지만, 앞으로는 연간 한 개의 실사 스타워즈 시리즈만 출시될 예정입니다. 2024년에는 Andor 시즌 2만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Ahsoka의 두 번째 시즌이 유일한 출시가 될 것입니다.
- 마블의 경우, 연간 두 개의 TV 시리즈가 유지될 예정이며, 2024년에는 Daredevil: Born Again과 Ironheart, 2026년에는 Wonder Man과 Vision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블은 독립적인 한정 시리즈에서 벗어나 다수의 시즌을 가진 시리즈로 방향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 마블은 TV 쇼 제작 방식을 더 전통적인 형태로 바꾸고 있으며, 다수의 파일럿 에피소드와 기획서를 개발한 후 어떤 프로젝트를 실제로 제작할지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마블의 브래드 윈더바움은 캐릭터들이 더 오랜 기간 동안 문화 속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시즌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쇼를 제작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래의 마블 쇼들이 더 큰 연속성을 가지고 설계될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 디즈니의 스타워즈 및 마블 TV 쇼 전략 수정은 브랜드의 포화 상태를 방지하고, 더 강력하고 장기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스타워즈는 연간 한 개의 고품질 쇼에 집중할 예정이며, 마블은 더 많은 시즌을 가진 시리즈로 전환해 캐릭터와 이야기를 깊이 있게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는 앞으로의 디즈니 TV 콘텐츠가 더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보] [디즈니] 마블 및 스타워즈 TV 쇼에 대한 전략 전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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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줄인다고 퀄리티가 나아질까는 모르겠네
편수가 문제가 아니라 각본을 제대로 쓰는 작가를 데려와야지
아니 여러개 찍어내는게 문제가 아니자너,,, 이 와중에 아이언 하트 드라마 안 버리는 거 보면 정신 못차림
애콜라이트는 여주만 없이 스토리 짰어도 훨 좋았을듯
드디어 정상화가 되는구만 ㅋㅋㅋ 유니버스로 한창 기고만장 해져서 수십년간 업계 선배들이 쌓아놓은 제작법 싸그리 무시하고 돈벌 생각에 미쳐서 찍어낼때 알아봤다
드디어 정상화가 되는구만 ㅋㅋㅋ 유니버스로 한창 기고만장 해져서 수십년간 업계 선배들이 쌓아놓은 제작법 싸그리 무시하고 돈벌 생각에 미쳐서 찍어낼때 알아봤다
애콜라이트는 여주만 없이 스토리 짰어도 훨 좋았을듯
편수 줄인다고 퀄리티가 나아질까는 모르겠네
... 브랜드의 포화상태 ... 이게 지금 디즈니 수뇌부가 생각하는 문제점인거여? ... 헐 ... 뭐 큰 기대는 안했다만 ...
편수가 문제가 아니라 각본을 제대로 쓰는 작가를 데려와야지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
아니 여러개 찍어내는게 문제가 아니자너,,, 이 와중에 아이언 하트 드라마 안 버리는 거 보면 정신 못차림
전략이라는게 있는게 맞나? ㅎㅎ 상승세가 아니라 하락세 ...
퀄리티의 문제인데 높아질려나....
엔겜 수준의 퀄리티와 PC 좀 찢어버려라. 근데 엔겜에서 PC 질 살짝 나왔을 때 그게 끝과 시작일 줄은 생각도 못했거든 ㅅㅂ.
라이트 세이버 검술씬은 좋았다.....
인정......!!!
편 수 줄이는 게 필요했던 것은 맞음. 문제는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란 게 문제지..
PC가 기본이였던 스타워즈에 '불편한 PC'를 첨가한 건 그것 나름대로 능력이라면 능력 아직도 지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