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을 통해 톰과 미팅을 가졌는데, 원래 우리의 생각은 경기장에 등장하는 사람은 바라클라바를 쓴 스턴트 더블이 맡는 것이었습니다. 촬영 시간은 4시간 정도 예상했고, 그가 헐리우드 사인이 있는 LA 장면만 맡으면 되겠다 싶었죠. 나머지는 그냥 스턴트 더블이 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고 5분쯤 지나자 톰 크루즈가 '참여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합의를 하긴 했지만 촬영 일수와 리허설에 들어가는 시간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스케줄 문제로 그가 하차할 수도 있을거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그는 매 단계마다 더 많이 참여하고 더 몰입했습니다.
세상에 그 보다 더 좋은 협력자는 없을 겁니다."
크루즈를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임했습니다. 이 사실을 더욱 인상적으로 만드는 것은 크루즈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입니다.
“그는 런던에서 진행되던 '미션 임파서블 8' 촬영을 오후 6시에 마치고 바로 비행기에 올랐어요. 그리고 새벽 4시에 LA에 도착해 군용 비행기를 타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LA에서 그는 두 번 뛰어내렸어요. 첫 번째 점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두 번째 점프를 했죠. 그런 다음 팜데일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헐리우드 사인으로 갔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촬영을 마친 후 헬리콥터를 타고 버뱅크 공항으로 간 뒤 '미션 임파서블 8' 촬영을 위해 다시 런던으로 날아갔습니다.”
돌아가실때 제발 침대에서 지병으로 돌아가시길.
지병도 아니고 그냥 자다가 편안히 갔으면 싶네요.
미친 일정이다.... 인간이 아닌 듯...
미션 임파서블 제작자가 된 것도 본인이 직접 스턴트 연기 하려고 제작자가 된거니까요. 오죽하면 2편 감독인 오우삼이 절벽 오르는 씬 촬영당시 톰, 당신이 죽으면 이 영화 시리즈는 끝날거라고 말릴 정도였으니.
돌아가실때 제발 침대에서 지병으로 돌아가시길.
티렉스9
지병도 아니고 그냥 자다가 편안히 갔으면 싶네요.
하마아찌
미션 임파서블 제작자가 된 것도 본인이 직접 스턴트 연기 하려고 제작자가 된거니까요. 오죽하면 2편 감독인 오우삼이 절벽 오르는 씬 촬영당시 톰, 당신이 죽으면 이 영화 시리즈는 끝날거라고 말릴 정도였으니.
미친 일정이다.... 인간이 아닌 듯...
톰 : 어니 이놈들이 올림픽에서 스턴트를 하는데 날 빼려고 해? 어림없다 계약!!!
비행기로 왔다갔다 촬영만 바로 ㄷㄷ
진짜 종교만 빼고 완벽한 아저씨ㄷㄷ
이 형은 목숨이 최소 100개는 되는듯...
사실 떨어 질때 발주머니에서 미국 성조기가 나오는거 였는데 안나와서 톰형도 당황 했다함. 톰형이 했으니 망정이니 유명인이 안나왔으면 뭐지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