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맥컬리 컬킨 근황

[블루보틀]

[oqdqf5844789]

레슬매니아가 아니라 RAW에 나온겁니다

[블루보틀]

수정했습니다

[로저스미스]

형은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어.

왠지 짠해...

[루리웹-9579757193]

힘든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엄청 잘 살고 있는 중임

[용용죽겠찌]

다행히 과거 배우로 활동하면서 번 돈으로 지금까지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있다고 해.

[뽀래팅이]

간간히 조연출연도 하고 계시고 예능쪽에서도 자주 활동하심 잘살고 계심 ㅋㅋ

[서태지9]

똥겜 리뷰어 랄프였나?
그사람 방송에 나홀로집에 게임할때 게스트 출현도 ㅋㅋ

[아파츠아파츠]

나홀로 집에 이후로 다른 출연작을 본적이 없어... 돌아와요 형

[하얀에이스]

리치리치라고 부잣집 도련님으로 나온거 있는데 것도 재미있어용

[Tentacle]

마이걸도 있었음

[철인쿠마]

리치리치 강추

[라퓨타_파즈]

아니 이분은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 형!

[pawapark]

힘든 시절 주위가 잘 돌봐주고(특히 마이클 잭슨..ㅜㅜ)
본인이 인기스타 치고는 사치부리지 않고 본인 재력 생각하면 굉장히 검소한 성격이라
재산이 잘 유지돼 있어 이대로면 평생 풍족하게 살수 있다하니 잘됐다 생각

어린 시절 떴다 몰락하는 아역들이 굉장히 많은 거 생각하면 손꼽을 만큼 잘 풀린 케이스..

[카밀로]

멘토들을 잘 만난듯 ㅠㅠ 크리스 콜럼버스랑 마이클 잭슨이 잘 챙겨줬으니

[기역니은디귿]

마이클 잭슨보단 캐서린 오하라가 잘 챙겨준게 큼.
마이클은 그냥 옆에서 힘들때 한번 도와준거라면

캐서린 오하라는 진짜 엄마처럼 옆에서 케어를 해줌...
오죽하면 친부한테서 맥컬린컬킨 좀 그만 괴롭히라고까지 말해줌...
그리고 그때의 인연이 최근까지도 이어져서 헐리우드 명전입성할때
축사까지 해주러 옴...

[블루보틀]

여전히 서로를 엄마-아들로 부른다고..

[씨비스킷]

나홀로집에 볼 때마다 와이프가 캐서린 오하라가 입고 있는 막스마라 나도 사달라고.. 아주 죽겠음

[CUgosht]

너무 어린 나이에 엄청난 성공으로 자산이 늘어난게 오히려
부모들이 서로 싸우는 계기가 된게 본인에겐 안 좋은 일인데
아이러니하게 그때 주목받은 아역 배우라서 자산을 법으로
보호를 해줘서 성인이 된 이후에 활동을 못하는 상황에도
법적으로 보호해준 자산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음

[유니코니아]

이른 나이에 서둘러 결혼했던 이유도 부모로부터 법적으로 독립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었죠
(당연히 사랑해서 결혼했겠지만 부차적인 이유로다가....)

[엘사아렌델]

어린시절 고통받앗지만 지금까지도 돈이 워낙 많으니 ㅎㅎ

[길리어스 오스본]

막걸리 걸친 할아버지

[THERei3.]

옛날 기억하구 옷 맞춰입고간건가

[칼 리코-잭]

이름 질못 적었네....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 인데....

[유니코니아]

미들네임은 생략하기도 하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