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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가 늘어나고 중국개봉불발
평가 좋다고들었는데 흥행은 별론가보네 낼 보러갈건데 ㅠㅠ
분도도 극장 수입만으로는 약 200억에서 500억 적자봤음 나중에 블루레이로 영끌해서 적자는 면함
사라코너처럼 적당한 그런 느낌은 오히려 좋아
아니 고어 묻음 근데맛있음
영화 완성도와 흥행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례가 이렇게 계속 생김, 국내 개봉도 온라인은 다른 주제로 다 먹혀서 아마 개봉한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고 미국에서는 가족단위 관객이 주를 이루는 연휴용 영화에 이길 수가 없음
분노의 도로때도 흥행실패하더만
평가 좋다고들었는데 흥행은 별론가보네 낼 보러갈건데 ㅠㅠ
생각보다 재밌음. 워보이 설정도 조금더 풀어준 느낌
분노의 도로때도 흥행실패하더만
그때도???퓨리로드 엄청 재밌게 봤는데
site:
제작비가 늘어나고 중국개봉불발
분도도 극장 수입만으로는 약 200억에서 500억 적자봤음 나중에 블루레이로 영끌해서 적자는 면함
검색해보니 진짜네...난 아맥에서만 다섯번 정도 본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여서 전체 흥행은 신경도 안썼는데 의외다
우리나라는 꽤 봤었는데 전세계적으론 실패네 괜히 감독이 우리나라 온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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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쌔끼
아니 고어 묻음 근데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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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쌔끼
사라코너처럼 적당한 그런 느낌은 오히려 좋아
그럼 홍보문제인가...
요새 쇼츠이후로 긴영상,시간 필요한것들이 부진하다고 들음
나도 이 주제로 글썼엉
자폐쌔끼
묻긴했지만 거슬리게 묻은게 아니고 양념처럼 적당히.
자폐쌔끼
지금 미국이 그런 갈등이 심해서 그 영향도 없진 않을 듯
자폐쌔끼
pc가 묻었다 수준이 아니고 "우리 PC영화 맞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ㅋㅋㅋ 전작도 여성해방의 메시지를 담은 페미니즘 서사 진하게 우려낸 영화고
엗.... 월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ㅠ
자폐쌔끼
전혀. 원래 그런 영화임.
보아라! 목도하라! 갈채하라!
처음으로 mx4d인가 그거 봐요 ㅎㅎ
매우! 옳은! 선택! 즐겁다!
히히 다행이다
매드맥스 말고도 4dx로 보면 재밌는 영화가 탑건 시리즈, 포드v페라리 같은 영화가 있다네!
탑건 2년전에 보긴 했는데 아 그때도 먼가 다른 영화관하고는 다른 느낌 나긴 했었어
근데 그 여성해방 서사가 pc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아님. 요즘 페미들이 보기에 전형적인 서윗남들이나 생각하는 낡은 고전페미니즘임.
엥 재밌다는거 같은데 왜그러지
평이 좋은데 성적 안좋은거면 대중성 말아먹은게 아닐까
그냥 한솔로같은 느낌인데 매드맥스 극찬 받고도 극장흥행은 손실이었는데 맥스 출연조차 없는 프리퀄 만들었으니 그냥 관심 자체가 적었던 느낌
영화자체는 진짜 미친 영화 맞는데 대중성은 암만 생각해도 떨어짐.. 잔인하고 누구 말마따나 서울에서 부산 고속도로 휴게소 안달리고 질주한 느낌임
어제 보고 왔는데 잼썻음 확실히 영화관에 사람은 없더라...
존나 재미있게 보고옴
진짜 재밌게 봤는데 주말인데도 관에 사람이 없었음
평가이전에 할인덕지덕지붙이지 않는이상 영화가 너무 비싸기도하고 기다리면 OTT로 해주기도 하고 영화관이 점점 메리트를 잃어가는거같음
그건 그래 나도 표값 오른 이후로는 차라리 영화관 트롤 없는 집에서 편하게 보자는 생각으로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니 예전엔 영화관 트롤 감안하고 볼 가격이었는데 이젠..
ㅈㄴ 재밌음
영화 완성도와 흥행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례가 이렇게 계속 생김, 국내 개봉도 온라인은 다른 주제로 다 먹혀서 아마 개봉한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고 미국에서는 가족단위 관객이 주를 이루는 연휴용 영화에 이길 수가 없음
이번달은 이미 다른 큰 영화 봤으니까 이건 포기~ 이런 느낌인 경우도 많더라
개꿀잼 전작 다시보고싶어짐 하나의 이야기로 완벽함
이거 재밌다고 하던데 안볼 사람은 안보는 그런 영화인건가?
코프
조지 밀러씨 나이도 많은데 흥행좀해야 다음재 빨리빨리만드는데
뒷북폭탄ㆁ
매드백스 5는 진짜 쉽지않을꺼같음..... 전작이 생각보다 흥행한건 아니라. 퓨리오사도 진짜 어렵게 만들어진건데..
바비 같이 여성이 볼만한 여성 주인공 드라마가 아닌 이상에야... 남성들이 좋아하는 장르를 여성이 주인공으로 흥할려면 진짜 쉽지않은거같음. 딱 떠오르는건 에어리언 정도...
전작인 분노의 도로도 극찬 받는데 극장에선 흥행 실패였음 블루레이등 2차 시장 똥꼬쇼로 손익 분기점 넘김
퓨리오사 진짜 재밌던데,
재밌게 봤는데 흥행은 또 다른 이야기구만;;
손꼽히는 수작이지만 하필이면 비교대상이 전작인 분노의 도로라는게 문제
근데 전작도 흥행은 실패했음...
아,그거네 영화관람비용은 올라갔는데 프리퀄이라 볼사람만 보게된다는....
적당히 액션 볼려고 보면 괜찬은데 전작만 못함 근데 전작도 그렇게 흥행 못했는데 당연한 수순이네.......
개인적으론 전작보단 잼나게봤는데.. 퓨리오사의 비주얼은 유년기나 성인기나 상관없이 훌륭했음.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봄
이것도 "재밌으면 잘팔린다"의 반례가 되어버리는건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 적으로 감독이 무슨 심경에 변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전작이랑 느낌이 다르던대 재미는 있는대 뽕은 안차오름 뭔가 그 ㅂㅅ같지만 멋있어가 안느껴지는;;; 분명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쭉 재미 있게 봤는대 아... 부족해 그런 느낌?
의외네 ㄷㄷㄷㄷㄷ
가족이 있으면 퓨라오사 볼래 가필드 볼래 하면 가필드 보러가야지 별수있나. 아내나 아이들이 워보이가 되게 할 순없잖아?
Witnes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