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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할때 에바는 에바지 특히 카오루 나올때는 더더욱
장인어른은 타인이짘ㅋㅋㅋㅋㅋ
한국막장드라마 출신이신가요?
장인이 아버지일수도 있지!
Q는 영화 자체가 우울증 제조기라는 소리군…
△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박사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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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작은뇌
한국막장드라마 출신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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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작은뇌
엄청작은뇌
혹시... 할머니는 두분인거야?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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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작은뇌
장인이 아버지일수도 있지!
엄청작은뇌
그냥 죽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엄청작은뇌
장인어른은 타인이짘ㅋㅋㅋㅋㅋ
우울증 심할때 에바는 에바지 특히 카오루 나올때는 더더욱
3레벨 홀리라이트
Q는 영화 자체가 우울증 제조기라는 소리군…
사실 에반게리온에 심취하는 바람에 우울증에 걸린것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해본다
카오루는 신지의 독이 든 성배라고..
의사개그는 웬만하면 내취향ㅋㅋㅋ
이것이 당신의 위입니다. 뭐야 젠장 돌려줘요
△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박사의 심정
ㅋㅋㅋㅋ 개웃기네
1번은 일본어로 "스구 라쿠니 시테아루" 라고 할 수 있나 맞다면 킹오파 이오리가 하는 대사구만
카오루는 진짜 안돼
괜찮아요 금방 편하게 해드릴게요
옆에 아저씨 헬멧이!
유전적 특성일 수 있습니다. 혹시 가족력이 있으십니까? => 으으, 장인어른이 같은 병을.. 피식 하긴 했다. ㅋㅋ
학위맞춤설명이 웃긴데 ㅋㅋㅋㅋ
위 내시경은 그래도 좋은거잖아ㅋㅋ
위 내시경은 그게 왜 충격인거지
입 옆이 천공 되어서 병원 실려간 적 있었는데 거기 쌤이 "이야~ 이렇게 잘 뚫린 건 처음 보네요. 잇몸이랑 이랑 혀가 보이는데요?" 라고 했었음
동창이 치과 갔더니 완벽한 치열이라면서 본떴다지
우효ww 얼마만에 보는 박사냐 입이 근질근질했어!
의사는 아니고 군의관이지만 내성 손톱 때문에 마취하고 간단한 조치 했는데 (파고든 손톱 잘라네고 바늘로 뽑아냄) 아프면 말해요 라고해서 아프면 어떻게 해주시나요? 라고 질문하니 '어..... 참아야지?' 라고 조치 시작하심 나도 너무 긴장해서 별 ㅂㅅ같은 말 함...
난 복무 중에 국군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그때 군의관이 너 죽을뻔했다고 웃으면서 말한거...
중간에 석사라고 말하면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다 ㅋㅋ
(석사가 ICG를 이해할까...?)"형광색소를 혈관에 주사해서..."
음.... 이해가 안돼요. 저는 철학 박사 학위 거든요.
석사는 어떻게 설명하려나 ㅋㅋ
내가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은 "큰 병원에 가보셔야 돼요"였다. 이게 드라마 같은 데서 많이 나온 대사인데... 이거 실제 들으면 진짜 ㅎㄷㄷ
위 짤이 두개나 들어갔네
의사: 그건 타인입니다. 나: 실은...
치과의사: 자 이건 아픕니다~ (마취 주사 8방 놓고 난 뒤)
어릴 때부터 다녔던 피부과 있는데 거기 쌤이 '니가 나 개원하고 첫 손님이었는데 은퇴 전 마지막 손님 되겄다' 하시더라.
몇년을 다닌거옄ㅋㅋ
학사 석사 버전도 알려다오
난 나주에서 일할 때 가슴이 아파서 갔는데 의사분이 정색하면서 "지금 당장 병원 가보세요. 이거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라고 하더라. 그날 서울로 버스 타고 올라갔는데 가는 길도 힘들었음. 결국 그날 밤에 앰뷸런스 타고 입원함.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네 난리났었는데 심근염이었던 걸로 결론남.
어쨋든 심장쪽은 맞았네 살아서 다행이다
우울할때는 에바 보지마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머리 너무 아파서 몇일 쉬었는데도 고통이 안 가셔서 병원갔더니 뇌출혈 같다 그래서 엄청 놀랐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