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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는데 이득 따지고 있네ㅋㅋㅋㄱㅅ
득실을 계산하는 순간 그건 친구가 아니야
그....없나???
봇치 내면에는 의외로 성욕이 많을것같아 내 뇌피셜임
"불안이"
친구란 그런거야!
"불안이"
그....없나???
닥쳐
그...없나?
봇치 내면에는 의외로 성욕이 많을것같아 내 뇌피셜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정말 많이 찾아봤을 거 같아
인터넷에서 여자가 리드잡고 착정하는 체위찾아서 할라고 했는데 역으로 압도당해서 밑에 깔려서 계속 아헤거리는 신음소리만 내면서 개같이 당해버릴 것 같다는 얘기로구나
컨셉이겠지
아닐 수도 있지.
친구 사귀는데 이득 따지고 있네ㅋㅋㅋㄱㅅ
걍 사귀면 같이놀수도 있고 고민도 (가끔씩은) 털어놓을수있지
진짜였구나
득실을 계산하는 순간 그건 친구가 아니야
이 주제로 영화한편 만들수있겠다 오..
득실 관계를 따지는 건 사업할 때
친구로 사업하는 새끠가 있는데 왕따직전임 ㄹㅇ
이런스토리 어때? 대충 첨에는 득실관계로 접근하다가 여차저차해서 진짜 감화되어서 득실초월한 우정이 되는것
친구란 그런거야!
그남자그여자네
주인공이 오로지 신분상승?에 집착하다 얼마나 망가졌는지는 본편 보면 대충 알게되는데ㅋㅋㅋㅋ
ㅇㅈㅇㅈ 나도 보고 흑역사 떠오르더라
어릴때 친구가 정말로 중요하지
친구는 있어서 나쁠건 없음
웬만해선 나쁜 경우는 없음
친구 사궐 때 득실을 따지는건 30대 이후 정도뿐인거야
사회인 이후 친구는 실익을 따지긴 하지만 저 당시엔 그냥 함께 있으면 즐거우니까 친구지 ㅋㅋ
안봐도 인생이 보인다
저 시기의 친구는 인생에서 정말 순수한 이유만으로 사귈 수 있는 친구고 또 그런 친구는 장수에 도움이 됨
친구가 진짜 한 명도 없었나.. 손익계산이 왜나와
저 시기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친구를 사귀는 사람이 있나?? 어른 되면 존나 따지기는 하지만 .....
보통은 학부모가 따지지
너는 저 임대아파트에 사는 아이랑 놀면 안된다~ 너는 반에서 5등 이하랑은 놀면 안된다 너는 부모님 한분없는 아이랑은 놀면 안된다 너는 월급 200이하 부모님이있는 아이랑은 놀면 안된다 너는 너는 너는
ㅋㅋㅋ 그런 극단적인거 아니라도 학군이나 주변환경 따지는 게 그런경향이니
영화를 제대로 안본건 잘 알겠다
별 이유 없어도 내 곁에 자주 있어주면 그게 친구지
여자애들의 투닥거림은 모르겠지만 난 중학교때 재일 친한친구랑 맨날 말싸움하고 투닥거렸는데
도데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친구라는 개념을 득실로 따지냐
이득이 되어서 사귀는건 친구가 아니라 비즈니스지
ㅋㅋ 쟨 진짜 친구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