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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처럼은 안 되겠다고 엄마에게 받은 황금을 버리다가 버려서는 안 될 것까지 버려버린
자기 엄마처럼은 안 되겠다고 엄마에게 받은 황금을 버리다가 버려서는 안 될 것까지 버려버린
틈새의 땅에서 버림 받은 모든 존재를 성수에다 쳐박고 유기하기
상위호환격인 마리카의 행보를 어줍짢게 따라가다 결말마저 하위호환으로 끝난 애새끼...
어머니가 했던 행동을 의미없이 따라만 했을뿐인 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