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휴대기기나 pc에서도 볼 수 있는 OTT가 대세가 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점점 TV를 안보게 됨
자동차
실제로 면허 취득하는 사람 자체가 엄청 줄고 있다고 함
자동차가 필수인 지방은 인구가 줄고 있고
도심은 교통 인프라가 좋고 주차 문제가 심각하고
젊은 사람들은 자동차 구매/유지 할 경제력이 부족함
술
역시 점점 안마시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
흡연
흡연율도 점점 줄어들고 있음
대부분 주요 세수를 담당하는 상품이거나
대기업 님들 상품이라서
언론에서는 소비가 줄어서 문제라고 함
그나마 술은 밤의 상점가가 활기를 잃었다 정도로 돌려서 표현하고
담배는 차마 대놓고 말은 못하는듯
술 담배는 건강에 안좋고 TV는 언제는 바보상자라고 보면 안된다
했던거 같은데 진짜로 줄어드니까 또 불편한가봄
TV 같은 경우는 판매량 자체는 세계적으로 계속 감소중이고 대신 프리미엄급 (대형, 고급 패널)들은 증가하고 있다고 함
절대 매출을 기준으로 하는건가? 그런거라면 그냥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어서 그런거 아닌가 백수라던가 그런거
TV 같은 경우는 판매량 자체는 세계적으로 계속 감소중이고 대신 프리미엄급 (대형, 고급 패널)들은 증가하고 있다고 함
티비는 인터넷 개통하며 받은거 쓰는중인데 OTT영화 큰화면으로 보는거 외엔 안쓰네ㅋ
콘솔 게임 하는 애들 조차도 요즘은 걍 모니터 연결하니까 ㅋ
차는 오히려 예전보다 사기 좋아진거 같은데 신기하네 서울 말고 경기도면 있으면 훨 편하지않나 차값도 옛날에 비해서 소득대비로 보면 싸고
90년대 초반은 ㄹㅇ 소나타만 해도 부자만 타는 차였는데..
그래서 현대 포함 자동차 회사들이 내수시장 박살났다고 징징거렸지
인구도 줄고 있는데 자동차 구매 수요층인 운전면허 보유자도 줄어들고 있어서 징징거릴만 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