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챔미
물론 그때는 마차시위중이라 혼돈의 챔미였던만큼 어지러웠고 비록 B그룹이지만 정말 대충 깎은 2성 역병마 네이처의
유일한 1승을 결승으로 이겨버린 게임....
2년이 지난지금 직장도 바쁘게 다니고 플레는 엄두도 못내고 여전히 B그룹만 노리면서 게임하지만 1등의 참맛은 똑같이 느낄수있어서
폰겜으로서 꾸준히 재미있게 즐기는거 같음..
여담으로 처음 시작할때 다들 교환권으로 오구리 고를때 나는 초기 공략,정보따윈 안보고 게임하면서 즐기는 타입이라
라이스 샤워를 처음으로 골랐고(걍 개인취향) 첫 우마뾰이 보는데 일주일 걸림ㅋㅋㅋ
말딸이 결코 과금이 쉬운게임은 아닌데 본인 고점을 낮춰놓고 즐기면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기기는 좋은거 같음ㅋㅋ 물론 한섭은 미래시가이드 까지 있으니 지갑관리하기 더 쉬운것도 크지만...
초기 라이스는 엄청 어렵지 ㅋㅋㅋ
성능생각하면서 게임하면 롱런하기 힘들죠...
말딸이 결코 과금이 쉬운게임은 아닌데 본인 고점을 낮춰놓고 즐기면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기기는 좋은거 같음ㅋㅋ 물론 한섭은 미래시가이드 까지 있으니 지갑관리하기 더 쉬운것도 크지만...
현타가 오든 클구리가 설쳐서 지든 뭐든 챔미가 잴 재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