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우선 평균속도 신봉
-> 가장 올드하고 유구한 전통 알기도 쉬움
심장박동으로 내 속도 조절
-> 스마트워치, 핏등이 등장하며 나온 메타
내몸에 맞춘 과학적 어쩌구..
케이던스를 이용한 조절
-> 네 발걸음의 속도 그 자체를 이용한 것
심박동보다 직관적
딱 여기까지 자전거판이랑 정확히 동일함
여기서 기술적 발전만 있으면
자전거판에서 지금 한발 더 나아간 메타에 도달가능
파워미터로 내가 지금 쓰는 힘을 체크하며 조절
-> 속도, 케이던스, 심박에 전부 한다리씩 걸치는 실질적으로
내가 드는 힘을 체크해서 페이스조절에 편리함
자전거는 페달이던 이것저것 할 방법이 많은데
런닝은 신발에서 체크해야하니 어렵긴 할듯
유행하면서 주변에 민폐끼치는 씹새끼들 유입되는거까지 판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