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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4:40
너 대체 누구랑 헤어진거냐
작성글에 고추 물구나무서기는 뭐야
그럼 부모 손절치고 여친 고르는건 또 쉽냐? 남의 일 가지고 막말하는거 아니다
세살 일을 제발 O X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
본인이 막 말하는 사람인 줄 알면 그럼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아 불임이 그런의미 였던거냐
부모님 반대를 못 뚫는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본당
나도 뭐 비슷하긴한데 부모랑 손절하면 편함
작성글에 고추 물구나무서기는 뭐야
내 감성 돌려내
어... 다들 진지하게 댓글 달아줘서 미안한데 사실 밤에 잠 안 와서 쓴 소설임. 나 모솔아다야.
그럴줄 알았음 몇분전에 그런 글 쓰고 이런 글 올릴리가 없잖아
글에 소설이라고 남기던가; 어디 아프냐
나는 말이야 남의 일이라고 막 말하는 븅신새끼이긴한데 겨우 부모님이 그걸로 반대하는거 가지고 여친이랑 헤어지는거면 정말 사랑한거 맞어?
섬광의 사정
그럼 부모 손절치고 여친 고르는건 또 쉽냐? 남의 일 가지고 막말하는거 아니다
섬광의 사정
세살 일을 제발 O X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
나도 막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나였으면 내 신념대로 갔음
섬광의 사정
본인이 막 말하는 사람인 줄 알면 그럼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자기말이 막말이란걸 알고 있으면 그냥 말을 하지마
글쓴이는 글쓴이 신념대로 갔나보지 그럼 ㅋㅋ 뭐 당연한 걸 비장하게 쓰고있냐
부모님 반대를 못 뚫는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본당
부모가 뭔 상관이야 친구야 진행시켜
부모때문이라면서 너 결혼 포기하면 나중에 백퍼 후회하고 부모랑도 사이 더 안좋아진다
오늘은 한 잔해라..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ㅠㅠ
아…..
너 대체 누구랑 헤어진거냐
사시미오
아 불임이 그런의미 였던거냐
당연 후타지
아 뭐야 시벌 ㅋㅋㅋ
넌 이거 왜 들고 있는 건데...?
걍 작성글 누르자 마자 보이는데 심지어 이런거 한두개가 아녀
양성애자일수도 있지!
입양같은 경우도 있을텐데... 후우
나이가 몇인데 부모 의견에 휘둘리고 앉았어 쪽팔리게 꼬추때라
마음 아프겠지만, 순간의 정이나 추억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 결혼은 현실이야
근데 좀 비정한 말이긴한데 애 안낳을거면 굳이 결혼 안하고 걍 서로 연애하고 동거하면 되는거아닌가 굳이 법으로 얽매일 필요가 있나 싶다 걍 둘이 동거하고 살지
그래도 당장 사랑하기만해도 어느정도의 행복은 보장된게 아닐까...난 아깝다고 생각해..ㅣ
가치는 상대적인거라 정답은 뭐다 할 순 없지 누구는 부모 말을 감히 어길 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구는 부모연끊고 안볼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 답은 나옴
에이 위로할뻔 했잖아 ㅋㅋㅋ
혼자살 결심이면 그냥 계속 연애하면 됨 잘 생각해 친구야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남이 아니라
위에 저짤 뭐야.. 저거부터 해명해라
박수홍이 부모에 상처받는거랑 같은일은 겪으셨네
판으로
부모가 반대하면 안하는거임?
쉽지 않은 문제긴 하다. 임신이 결혼의 중대한 의미인 것도 맞고. 근데 본인이 잘 생각해야해. 그 사람이 아니면 결혼이 불가능할 수도 있어. 알다시피 연애조차 빡센 세상이라. 나이 먹을수록 더욱. 혹시 아나. 어떤 기적으로 2세가 찾아올지도.
작성글보니 혼란스럽네 모솔아다선서도했네 어느글이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장난글인지 모르겠어
글 내용은 심각한데 히스토리를 보니까 영
나도 비슷하게 헤어졌는데 다시 좋은 사람 만나서 축복받고 결혼하기까지 10년 걸렸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모님 등지고 결혼했으면 정말 행복했을까 상당히 의문이 들어 아이낳고 행복해하시는 부모님 얼굴 보니 더 그런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그분들만큼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 때 아픔은 정말 심했지만 너도 나쁜 생각 너무 오래 안했으면 좋겠어
흠
그러면 다행이구..
어쩐지 냉 얘기에서 응? 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