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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히면 쟤들이 운용한 수용소는 노동수용소와 절멸수용소로 분류되어있고 절멸수용소는 이름그대로 죽이려고 보내는데라 진짜 저정도로 거의 다죽었고 노동수용소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함 아우슈비츠는 기본적으로는 노동수용소인데 좀 기형적으로 운영되서 절멸수용소마냥 존나죽여댄곳이라 악명이 더 높아진거라고함
또다른 의미에서의 생존자 편향…
실제로 초기 점령지에 지어진 절멸 수용소 유대인 처리 비율이 전부 99.9%찍는 동네가 대다수고 100%된곳은 증거 안남긴다고 후퇴하는 중에도 싹 파기됨
아 그러니까... 다른 수용소는 증언할 사람 자체를 싹다 조져서...
그러니깐 아우슈비츠는 노동 수용소중에서도 가장 최악이었던곳이란거구만 그래서 유명한거고
다른데는 진짜 각잡고 죽이려고 만든 도축장이고 저기는 일 부려먹는 교화소 같은 느낌이려나
절멸수용소는 나치내부에서도 아...이건좀...싶었는지 문서를 꽤나 철저하게 소각시켜놔서 연합군도 소문은 들었는데 살아있는사람도 없고 문서도 안나오는데다 암만그래도 저기까지 하겠냐 싶어서 알려지는게 늦었대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있었습니딘
馬鈴薯
거기 대장놈은 임산부 살해 쯤은 해야지 애국자 라는 미친 소리 당당하게 하던 놈이라지 아직도 그 인간말종 놈들 싸고도는 현지 카톨릭 때문에 문제라던가
馬鈴薯
발칸반도 특임, 괜히 유럽의 화약고 소리 나오는게 아니지 민족주의가 굉장히 강한 곳이어서 그래 봤자 외국인일 뿐인 유대인에겐 각박한 땅이었음
馬鈴薯
최근의 이스라엘 사태의 뿌리를 따지면 범유럽적인 반 유대인 정서와 노골적인 린치가 시오니즘을 탄생시켰다고 볼 수 있다. 그 시오니즘이 발전한게 텔아비브 정착촌이고 텔아비브 정착촌이 현 이스라엘의 모태 되시겠다. 유럽의 반유대정서가 빈약했다면 시오니즘도 비리비리 했을거고 텔아비브 정착촌도 흐지부지 되었을거고 이스라엘도 있었을지 의문인거지. 아프리카와 마찬가지로 중동에서 일어나는 많은 무력충돌은 결국 유럽이 그 씨를 뿌린거라고 봐야 함.
덧붙히면 쟤들이 운용한 수용소는 노동수용소와 절멸수용소로 분류되어있고 절멸수용소는 이름그대로 죽이려고 보내는데라 진짜 저정도로 거의 다죽었고 노동수용소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함 아우슈비츠는 기본적으로는 노동수용소인데 좀 기형적으로 운영되서 절멸수용소마냥 존나죽여댄곳이라 악명이 더 높아진거라고함
살아남은 사람이 많아서 악명이 높아진 케이스
시엘라
그러니깐 아우슈비츠는 노동 수용소중에서도 가장 최악이었던곳이란거구만 그래서 유명한거고
시엘라
절멸수용소는 나치내부에서도 아...이건좀...싶었는지 문서를 꽤나 철저하게 소각시켜놔서 연합군도 소문은 들었는데 살아있는사람도 없고 문서도 안나오는데다 암만그래도 저기까지 하겠냐 싶어서 알려지는게 늦었대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있었습니딘
아우슈비츠의 경우 절멸 수용소로도 악명 높지만 10-20%를 노동 가능인원으로 분류해서 굴렸는데, 분류작업이 아예 없던 소비보르는 99.98%, 베우제츠의 경우 99.989%, 트레블링카의 경우 99.993%, 헤움노의 경우 99.996%의 사망확률에다 소련에게 점령당하기 전에 이미 폐쇄하여 증거를 싹 인멸한 뒤라 뒤늦게 알려짐
그리고 패전 직전까지 운영중인 수용소중에 가장 큰 수용소였어. 그래서 유명해진거. 생존자가 많이 남아서가 아님.
저기서 살아남은 0.00몇퍼센트는 도망치는데 성공한 건가...
보통은 피해자 시신처리용으로 잠깐 몇달간 살려둔 작업자들이 탈출하거나 봉기를 일으킨 경우
자기 차례 기다리다가 독일이 패전해서 살아남은거 같은데...
절멸수용소는 자기차례가 없었음 입소즉시 살해당하는 구조라서 그리고 아우슈비츠 제외하면 종전 1년전에 모두 폐쇄한 상황이라 아우슈비츠가 특히 희생자가 다른 절멸수용소에 비해 많은 이유중 하나가 규모도 규모지만 그 남은 1년동안 유태인 학살을 거의 전담해서 그런거
또다른 의미에서의 생존자 편향…
다른데는 진짜 각잡고 죽이려고 만든 도축장이고 저기는 일 부려먹는 교화소 같은 느낌이려나
노동으로 굴려먹다가 심심하면 죽이는 곳
ㅇㅇ 그런데도 사망자가 많아서 악명이 높은거고 절멸수용소는 그냥 열차 태워서 바로 가스실 직행이었음 특히 노동력 없다고 판단되는 인원들은 더욱더 그랬고
애넨 까면 깔수록 기괴한 사실이 나와
아 그러니까... 다른 수용소는 증언할 사람 자체를 싹다 조져서...
전쟁 말기에 지들도 ㅈ될걸 알아서 어떻게든 증거 싹 없애려고 개 지랄을 함
그럼 더 무서운거 아닌가...? 다른 수용소는 ㅈ될 일이 없었는데도 절멸수준으로 저서버렸다는거잖아...
증언할 사람만 없엔게 아니라 학살장소도 부셔버리고 도망침. 나중에 연합군들이 수용소를 접수하면서 멀쩡한 절멸수용소들이 나오기 시작함
윗댓보니 노동수용소랑 절멸수용소라는게 따로 있었네... 하나 배우고 갑니다
ㅈ될일이 없는데 절멸(X) 결과적으로는 다 절멸시킬건데 질거같으니까 더 급하게 절멸(O)
생존자가 0면 사실상 수용소라기보다 사형장 아닌가.
맞음. 절멸수용소는 작정하고 독일이 지정한 백인들 유전 오염시킬 가능성 있는 민족들 싹 박멸하려고 지은거임
사형장보다는 죽음의 공장 옷벗겨서 가스실로 보내고 가스틀고 시체꺼내서 금니 뽑아서 챙긴다음 소각하고 옷챙겨서 다음 올 애들한테 입히고 아주 공장스럽게 일이 진행됨
말이 수용소지 그냥 기차에 실어와서 내리면 소수의 작업용 존더코만도 뽑아서 남기고 바로 학살. 그리고 교체된 기존 존더코만도들도 가스실로..
죽이는 놈들도 사형장이라고 직접 쓰기에는 껄끄러웠던거지. 나름 고상한 용어를 써써 편하게 부른거지. 처분이라던가 등등 물론 그래서 욕을 더 쳐먹고 있다. 알면서 그랬다는 증거라서.
실제로 초기 점령지에 지어진 절멸 수용소 유대인 처리 비율이 전부 99.9%찍는 동네가 대다수고 100%된곳은 증거 안남긴다고 후퇴하는 중에도 싹 파기됨
뼈까지 곱게 갈아서 파기했다는 괴담까지 있을정도
진짜로 사람을 죽이기 위한 공장을 굴린 ㅁㅊㄴ들...
이게 그 생존편향인가 와 아우슈비츠가 진짜 학살장소였구나 > 진짜 학살장소에선 말 해줄 사람조차 안남았구나
아우슈비치는 노동교화가 포함인데 절멸수용소랑 비교되고있으니 더 미친거지 내려칠게아님. 더 오래 굴려서 더 많이죽었고
전쟁 한창일때 노동력이 떨어져서 일부 노동으로 바꾼거지 처음부터 유대인 말살이 목적이라 죽이는 수용소가 많았다고 하더라 얼마나 혐오가 얼마나 맹목적이였는지 전쟁 끝날때마저 남은 트럭을 전쟁에 투입안하고 수용소 이동이나 은폐에 사용했다고하니
후퇴하는중에도 유대인 우선이 먼저이던 ㅁㅁ들
나치가 개무서운게 인종별 국가별로 인구조절할 계획을 짜놧다는게 소름돋음 누구는 몇만명 학살 누구는 몇십만명 학살 이렇게
아우슈비츠도 절멸수용소 맞다. 절멸수용소안에 강제노동 시설도 같이 있었고 규모가 가장 큰 수용소라서 생존자도 가장 많았던것.
그리고 다른 수용소라고 증거가 안남은게 아니라. 독일놈들이 저런걸 시스템하는거에 광적으로 집착한놈들이라 패전직전에 기록 말살들어갔어도 남은 자료들이 많았음. 그래서 찾아낸거.
좀더 보강하면 아우슈비츠는 1940년에 세워졌고, 처음 목적은 노동수용소가 맞음. 그런데 1941년 라인하르트 작전. 즉 유대인을 절멸시키자는 계획이 통과 되면서 절멸수용소들이 세워지고, 아우슈비츠도 말이 노동 수용소지 노동인원이 전체의 20% 정도, 나머지 80%는 죽어나가던 곳임
비슷한 의미로 요덕수용소도 마찬가지임 거기는 나올 확률이라도 있는데 생존률이 0%인 수용소는 탈북자의 증언조차 없음
소련군 왔을때 절멸수용소들부터 증거인멸시작했으니 그것도 증거인멸다못해서 원형남아있는것도있고
아우슈비츠가 유명한 이유중 하나가 철거를 급하게 한다고 + 너무 거대한 규모 때문에 남은 건물이 많아서 증거가 많아서도 한몫함 이게 트레블랑카라고 90만명이 살해당한 절멸수용소인데 아우슈비츠랑 비교하면 평범한 철도역 수준으로 엄청나게 작은걸 알 수 있음
0.005라니 무슨 가챠확률이냐고ㅠ
저런 것도 모자라서 트럭 배기가스 이용하는 이동식 가스실도 운용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