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오)벨로프로 이관할때 사령관들이 어떤 상태였냐고?

[낚시요시]

나 이때 진짜 우울증 올뻔했다.

[Halol]

진짜다들 초상집에 우리라오못버린다 울고있는 중이였는데 아니웬걸! 더좋아졌잔아!

[체임용폼내놔]

장례식장 가는줄 알았는데 대형병원이었어

[붉은외로움]

한방병원이었어!
새 피디를 두둑하게 받았다고!

[레오나르도 다훗치]

어차피 시작부터했던거 끝날때까지는 잡고있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잘 살아있네?

[겜패단원 대장님]

벨로프가 젤나가였을 줄이야

[13597531]

나도 저때는 라오글 처다도 안봣음

[사악한 라쿤맨]

나도 저때 커뮤 반쯤 끊었음

[Reii]

근데 ㄹㅇ 구조선이 뭐야 라오를 구원하는 신의 안배였던거임

[영혼의 군주]

이제 끝이구나 했더니 ㅇㄷㅍㅇㅅ을 누가 예상했겠냐고

[루리웹-6806168735]

이관한다는 소식 들릴때 접음
지금은 스킨 내놓은거 보고나서 복귀함 ㅋㅋㅋㅋ

[어비스컬트]

산소 호흡기를 달아? 준다고?!

[양양·냥냥]

저때 접었다가 이번에 피어싱 보고 복귀함

[도리다수]

우리 라오 애껴요 ㅠㅠ

[쿠치나시 유메]

신PD님을 믿지 못했던 사령관들의 불찰이었다 ㅋㅋㅋㅋ
그녀는... 신이야!!!

[나이트위시]

그런데 요즘은

[lRAGEl]

그 당시에는 진짜 보내줘야하나 싶었음

근데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솔리디안]

저때는 눈에서 물이나왔지만
지금은 밑에서 물이 나옴..

[여월쨩]

저때 희망 갖고서 기다려보자고 글 쓴 유게이는 저격이랑 욕 오지게 먹었음

[¡Hola!]

라오랑 소워 이전엔 진짜 무덤 맞았음

[111111111111]

벨로프 들어가는데 희망을 가지라는것은 당시 기준으로 티배깅이나 다름 없긴했으니..

[¡Hola!]

저때 타이타닉에서 바이올린 키는사람 반 탈출하는사람 반이였음

[점눈치]

나도 저때 시름시름 앓다가
며칠뒤에 게임이 더 좋아지니까 머릿속이 멍해짐ㅋㅋㅋ

[IWBTB솔그린]

진짜 나도 우울증 걸릴뻔했음

[굿거리장단]

그때 좀 힘내라는 의미에서 ㅈ같은 라인게임즈보다 밸로프가 더 잘해줄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그게 사실이었음 ㅋㅋ

[저는 님친구입니다]

설마 그게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였을줄은 몰랐지 ㅋㅋㅋ

[루리웹-0358648358]

진짜 죽었구나 싶어서 1대 퇴사자들이랑 라인게임즈 진짜 증오했었음
좋은 추억을 게임 IP 자체의 부족도 아니고 그냥 윗대가리들의 무능으로 능욕당하는거 같아서
아니 근데 이것들이 밸로프가서 ㅇㄷ피어싱을

[제전종신]

저때 패치도 없고 우울한 소식 뿐이였으니 쓰읍...

[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아르타니스 심정이 이해가 됨ㅋ

[망가KING]

저때 진짜 아침에 눈만 뜨면 몸에 기운이 사악 빠지는 느낌이였는데

[지하라]

난 OST 구매비용을 조의금을 냈다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관을 부수고 피어싱을 박더라고

[828]

ㄹㅇ..